취업 준비하면서 합격자 스펙을 찾아볼수록 학점 때문에 걱정이 커져서 선배님들께 여쭤보고 싶어요ㅠㅠ
지원하고 싶은 병원들의 합격자 스펙을 보면 제 학점보다 높은 분들이 많아서 지원하기 전부터 자신감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미 4학년이라 학점을 크게 올리기도 어렵고 지금 할 수 있는 건 토익이나 자소서 면접 준비 정도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정량적인 스펙이 부족하다면 자소서를 정말 잘 쓰는 것으로 어느 정도 보완할 수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병원마다 서류 평가 방식이 다르겠지만 실제 채용에서는 학점이나 토익으로 어느 정도 지원자를 걸러낸 뒤 자소서를 보는 건지 자소서 내용까지 꽤 중요하게 평가하는지도 알고 싶어요.
특히 합격자 평균보다 학점이나 토익이 낮았는데도 자소서나 실습 경험 대외활동 같은 다른 부분을 잘 살려서 합격하신 경우가 있는지도 궁금합니다ㅠㅠ
선배님들은 취준 당시 본인의 스펙으로는 조금 어렵겠다고 생각했던 병원에 지원해서 서류 합격까지 가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지금처럼 학점을 크게 바꾸기 어려운 시점이라면 새로운 스펙을 계속 추가하기보다 자소서와 면접에서 제 경험을 잘 보여주는 데 집중하는 게 더 나을지도 선배님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