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 잘 보셨던 선생님들께 노하우 전해듣고 싶습니다 ㅠㅠ

취준할 때 면접을 잘 보셨던 선생님들은 어떤 식으로 준비하고 임하셨는지 알고 싶습니다ㅠㅠ

답변할 때 말투나 표정이나 태도는 어떻게 하셨는지도 알고싶고 예상하지 못했거나 모르는 질문이 나온적은 없었는지.. 혹시 있었다면 어떻게 대답하셨는지도 궁금합니다

댓글3
  • 포포보
    보건직 공무원
    보건직 공무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152채택률 18%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항상 예쁘게 웃는 것이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마지막 할 말 하세요 하셔서 하고 나면 웃는 게 너무 예쁘다 인상이 좋다라는 말 많이 들었어요, 물론 말도 조리있게 해야 하지만 항상 웃으면서 얘기하는 게 포인트같습니다. 
    
    모든 질문을 예상할 순 없어요, 면접 질문을 다 예상하고 외운다라기보다는 (이러면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오면 더욱 버벅거리게 돼요 ㅠㅠ) 한가지 경험으로도 여러 개의 면접 질문에 대답할 수 잇어야 해요. 
    
    내가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는 경험을 3개 정도만 뽑으시고 계기-과정-결과까지 최대한 열심히 나열하셔야 해용 그리고 어떠한 상황의 근거가 될 수 있는지 정리해보세요 !! 그러면 예상치 못한 질문에도 자연스레 대답할 수 있게 될 거에요. 
    
    유뷰트에 면접 대비 면접관 영상 많아여. 그걸로 면접 연습도 꾸준히 하시고 본인 모습 촬영하면서 스스로 피드백해보세요. 이게 부끄럽다면 모의 면접 스터디도 좋아요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프로필 이미지
    돌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74채택률 22%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면접이 가장 떨리고 힘든 부분일거라고 생각해요.
    저도 신졸때는 면접을 준비하면서 어려웠었는데 기졸 때 밑에 설명드릴 방식으로 하니까 긴장되는 것도 많이 개선되었고 면접을 봤던 병원들은 모두 합격했어요. 추천하는 방식도 한 번 고려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저는 면접 준비할 때 STAR 방식으로 제 경험을 미리 정리해두는 게 가장 도움이 됐어요!
    
    S (Situation) 어떤 상황이었는지
    → 당시 상황을 짧게 설명
    
    T (Task) 내가 해야 했던 역할은 무엇이었는지
    → 그 상황에서 맡은 역할이나 해결해야 했던 문제
    
    A (Action) 그래서 내가 무엇을 했는지
    → 실제로 취한 행동을 구체적으로
    
    R (Result) 결과가 어땠고 무엇을 배웠는지
    → 결과 + 배운 점을 간단하게 정리
    
    자소서에 쓴 경험이나 실습, 아르바이트, 대외활동 등을 이런 식으로 몇 개 정리해두면 예상하지 못한 질문이 나와도 가지고 있는 경험을 응용해서 답하기 좋았어요.
    답변 자체를 통째로 외우기보다는 STAR별로 핵심 키워드만 외우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추천드려요.
    
    그리고 모르는 직무 질문이 나오면 억지로 아는 척하기보다는 아는 범위까지만 답하고 모르는 부분은 솔직하게 말씀드렸어요. 결국 면접에서는 정답을 완벽하게 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당황했을 때의 태도, 말투, 표정도 함께 본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차분하게 답하려고 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채택부탁드립니다🩷
  • 똔밍키
    보험심사간호사
    보험심사간호사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75채택률 16%빅 5 병원 근무,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똔밍키입니다.
    
    저는 면접을 잘본지는 잘 모르겠지만.. 18년에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합격했었고, 아산병원에 들어가서 5년 근무했었습니다.
    
    저는 긴장을 너무 많이 하는 사람이었어서, 말할때 제대로 웃지도 못하고, 질문을 하면 대답도 잘 못하고 그랬었어요. 그래서 면접시뮬레이션을 친구들이랑 하면서 면접보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서 제 표정을 보면서 피드백했었어요. 긴장을 너무 많이하니까 잘 웃지도 못하고, 말도 더듬고 그럤는데, 영상찍어놓은걸 보면서 피드백 하니까 고쳐질 수 있었고, 이런말을 할때 이런 표정이구나 하면서 고칠 수 있었습니다. 
    표정은 최대한 웃으려고 했고, 영상을 찍어보니 제가 생각했을때 과하게 웃으면 상대방이 볼 때 인상이 좋아보여서 표정을 고칠 수 있었구요. 말을 길게 할떄 손으로 하는 제스처가 과해서 그것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영상찍으면서 피드백 하는거 추천드려요.
    
    나올것 같은 질문은 자다가도 건드리면 바로 나올 수 있을만큼 외워놨어요. (안외우고 어떤식으로 대답할지 플로우만 생각했더니 긴장하니까 하나도 생각이 나지 않았어요.) 그리고 외운티가 나면 어쩌냐고 하는 친구들이 있었는데, 저는 대답못하느니 외운티가 나는게 낫다고 생각했습니다. 
    예상하지 못했거나, 모르는 질문이 나왔을때는 정중하게 질문을 한번 더 해주실수 있는지 물어봤고, 생각할 시간을 조금만 더 주실 수 있는지 여쭤보고 대답했던것 같습니다. 모른다고 당황하지 마시고, 최대한 선생님의 생각안에서 대답하시면 될거같아요.
    
    제가 면접준비할때 했던 내용들이고, 도움이 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