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아힐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26년 2월에 간호학과를 졸업한 간호사입니다. 

25년 5월부터 지금까지 3~400군데정도 되는병원에 지원을 했고 최근에 국립암센터에 최종합격을 했습니다. 아마 계속 기다리면 11~12월정도에 입사할거같습니다. 그런데 태움에 대한얘기가 너무많고 현역때부터 대병을 가고싶다는 생각을 떨칠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최근까지도 대병에 지원을 하고 면접을 보기도했지만 다 서탈이거나 면접에서 떨어졌습니다.

 

참고로 제스펙은 지자무3.94/토익 855/ 봉사 400시간/ BLS, KALS 있습니다.

 

그냥 참고서라도 국암을다니는게 맞을지 아니면 끝까지 대병의 문을두드리는게 맞는건지 저 자신으로서도 확신이 서지를 않습니다. 

 

가천대길병원, 용인세브란스, 동국대일산, 성빈센트 등등 면접에서 떨어졌었는데 최종에서 떨어지니 자존감도 떨어지고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 됩니다...

 

  

댓글3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877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국립암센터 자체도 네임드가 있는 병원이라.. 또 희망하는 선생님들도 많이 계시던데.. 선생님이 가고 싶은 병원이 아니다보니ㅠㅠ..
    저라면 일단 국립암센터는 다니고 다니면서 계속 원하는 대병을 지원해볼 것 같아요.
    아무것도 안다니면서 계속 지원하다보면 떨어질때마다 더 위축이 될 것 같아요.
    일하면서 신규로 배우는 것도 있을거고 그 경험을 자소서에 잘 녹여서 다시 지원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ㅠㅠ
    다니면서 신규 말고 경력직으로 들어가는 방법도 있어요! 제 동기들도 경력직으로 분당서울대, 신촌세브란스에 들어갔어요. 제가 다녔던 대병이 '거기서 일하다 온 사람들은 일잘한다'라는 소문이 있다고 하던데... 진짜 그런 소문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제 주변에서는 경력직으로 오히려 더 잘들어가더라고요 ㅎㅎ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익명2
    면접 최종에서 떨어지면 자존감 진짜 개박살나죠.......... 이거 때문에 보낸 시간도 아까운 느낌이 들고........
    
    저도 1년 취준했는데
    사실 마음 깊은 곳에서 이렇게 아쉬운 생각이 드시면
    어쩔 수 없이 계속 지원할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계속 문을 두드리다 보면 진짜 문을 열어주더라고요
    
    근데 막 서류 난사 이렇게는 하지 마시고,
    진짜 가고 싶은 곳만 3곳 정도 정하셔서 그 병원만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취준 기간도 정확하게 정하세요.
    국암 들어가기 직전까지만 준비하고 입사하면 준비를 그만한다거나,
    내년 하반기, 내년 상반기 이렇게요
    
    면접탈은 사실 이유도 모르고 피드백도 받기 어려운 부분이라서 많이 고민되시겠지만,
    면접관 입장에서는 조직에 적응 잘하고 사회생활 잘 할것 같은 귀염둥이를 선호한다고
    내가 그런 귀염둥이라고 세뇌하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