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직 공무원이 목표인데 대병도 지원해두는 게 좋을까요?

간호학과 4학년이고 현재 취준 중인데 최종적으로는 간호직 공무원이 되고 싶어서 고민이 많아요ㅠㅠ

공무원 시험을 바로 준비하고 싶은 마음이 큰데 혹시 결과가 생각대로 되지 않을 수도 있으니 병원 취업도 어느 정도는 보험으로 준비해두려고 합니다! 성적이 좋은 편은 아니라 일단 연고지에 있는 로컬이나 2차 병원 정도만 지원할까 생각했는데요. 요즘 블라인드로 뽑는 대병 공고를 보면 타지라도 일단 지원해봐야 하나 싶어서 계속 고민돼요ㅠㅠ 어차피 최종 목표가 간호직 공무원이라면 굳이 타지 대병까지 지원하면서 자소서나 면접에 시간을 쓰지 않고 시험 준비에 집중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공무원 시험이 어떻게 될지 모르니 갈 수 있는 병원은 최대한 지원해두는 게 좋을까요? 선배님들이 지금 제 상황이라면 취업과 공무원 준비의 비중을 어떻게 두실지 조언 부탁드려요ㅠㅠ

댓글2
  • 똔밍키
    보험심사간호사
    보험심사간호사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48채택률 10%빅 5 병원 근무,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똔밍키입니다.
    
    친구중에 병원에서 임상 3년 하고 공무원으로 이직한 친구가 있는데요. 그 친구가 후회하는게 빨리 공무원준비를 안하고 병원을 오래다녔다는 것입니다. 맨날 “아 공무원 될거면 빨리 준비할걸” 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이 임상에 크게 생각이 없으시다면 지금부터 공무원을 준비하는게 어떨까요. 바로 공무원이 되면 너무 좋지만 바로 되지 않는다고 하더라도 간호사 면허증으로 취업할 수 있는 병원은 너무나 많기 때문에 큰병원 갈거아닌데 굳이 많은 노력을 해서 학점올리고 스펙쌓는게 비효율적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공무원은 연차에 따라 직급이 나눠지고, 직급에 따라 상하관계가 있는 대표적인 곳이라 최대한 빨리 들어가는걸 추천한다고 하네요.
    집근처 병원에서 공부하면서 준비하는거 추천드려요!
    익명2
    안녕하세요 선생님, 같은 고민으로 공무원 생각 중인 4학년 학생입니다
    저도 보험을 들거라면 집근처 병원에 가는 게 맞다 생각되는데, 다들 "졸예로 갈 수 있을 때 대병을 가는 게 좋다"고 처음엔 대병부터 가보는게 맞지 않겠냐고 말씀하시는데.. 뭐가 맞는 걸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