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 첨삭은 여러 사람한테 받는 게..

자소서를 처음 제대로 써보는데 첨삭을 받을 때마다 방향이 달라져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워졌습니다.

한 분은 경험을 더 구체적으로 쓰라고 하시고 다른 분은 너무 설명이 길다면서 핵심만 남기라고 하세요. 

어떤 문장은 교수님께 괜찮다는 말을 들었는데 친구는 너무 흔한 표현 같다고 해서 수정해야 하나 고민되고요.

 

계속 여러 사람 의견을 반영하다 보니까 처음 제가 쓴 글과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취업 준비하실 때 자소서 첨삭은 보통 몇 명 정도에게 받으셨나요? 

여러 의견이 다를 때는 어떤 기준으로 받아들이셨는지 궁금합니다.

문장이 조금 부족하더라도 본인 말투와 경험이 자연스럽게 보이는 게 더 중요할까요?

댓글1
  • 똔밍키
    보험심사간호사
    보험심사간호사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48채택률 10%빅 5 병원 근무,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똔밍키입니다.
    
    저는 5명이서 면접 스터디를 했었는데 저랑 비슷한 고민을 하시는거 같아요.ㅎㅎ
    누구는 좀 간결했으면 좋겠다 하고 누구는 상세했으면 좋겠다 하고 너무 혼란의 연속이었어요.
    우선 자소서를 쓰고 첨삭을 받으면서 생각해야할건 내가 자소서에서 이 부분에 대해 질문을 받았을때 대답할 수 있는지를 먼저 보셔야 할것 같고, 쓰는 말투나 단어선택이 나와도 맞는지를 보시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교수님이 첨삭을 도와주신다면 최종적으로 교수님께 마지막으러 첨삭을 받으시면 될거같네요. 학생과 교수님이 보는 눈이 다를수 있으니까요.
    그리고 흔한 표현도 나를 표현할 수 있으면 나쁘지 않은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