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격하고 근무 직전에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가요 아니면 웨이팅 전에 알려주는 경우가 많나요...?? 궁금합니다
댓글6
지암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258채택률 17%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지암입니다.
댓글 읽고 놀랐는데 웨이팅 중에 알려주시는 경우가 많나보네요.
저를 비롯한 제 주변의 경우에는 미리 부서 배치는 되어 있지만 본인에게 알려주는 것은 출근 후 전체 교육을 하는 중에 알려주는 것이 일반적이었습니다.
원치 않는 부서에 배치되었다고 입사를 취소할 수는 없는 시기였습니다.
널스쀼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229채택률 21%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보통 TO에 따라 웨이팅을 부르기 때문에 5월에 입사하면 된다~하고 교육온 첫 날 알려주더라구요.
웨이팅 부를때도 안알려주는 경우가 많아 ICU 의지가 강력하시다면 발령 전화왔을 때 물어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근데 ICU는 특성상 인원이 많아 그만큼 TO가 많기때문에 아마 웬만하면 자리는 있으실 겁니다.
보통 전체교육 때 원티드 부서를 적을텐데, SICU-MICU-PICU 이런식으로 ICU 계열을 적어
이쪽으로의 의지를 보여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또 만약 병동에 배치되더라도 진로상 ICU를 꼭 가야하고,
병동은 너무 안맞을것같아 좀 기다리더라도 ICU를 가고싶다고 어필하시면 웬만하면 보내줄거예요.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880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전 웨이팅 끝나고 입사해서 신규교육 마지막날에 알려줬었어요ㅎㅎ
보통은 입사나 신규교육 마무리 직전에 알려주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전 중환자실 or 병동이 나왔는데 (저만 선택지가 있었어요. 육아휴직 대체 때문에 자리가 있었나봐요)
실습할때 중환자실이나 수술실에서 앞이 잘 안보이는 폐쇄공포증(?) 같은 증상이 있다고 말씀드리니 병동으로 배치해주셨어요 ㅎㅎ
원하는 부서가 있으시면 희망 부서 적을 때 꼭 적으시고, 입사 전에도 다시 한 번 이야기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처럼 건강상의 이유로 근무가 어려운 부서가 있으면 말씀드렸을 때 부서를 조정해주는 경우도 있으니 그런부분도 말씀하시고요!!
jeerung2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전문대(지전문)
답변수 292채택률 19%간호사 생활, 이직상담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지렁이입니다☺️
말씀하신 것 처럼 부서배정은 병원마다 너무나 다릅니다.
저는 er원티드로 입사를 했지만, 입사당시 er너무 많다고 ICU가야할 것 같다고 하더라구요ㅠㅠ 너무 싫었어요,,, 다음입사를 하겠다는 식으로 말씀드렸더니 딱 1달만 해보고 그래도 안되면 보내주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신규는 ICU에서 한 달 그 이후로 다시 er로 옮겨져서 쭉 다녔어요~~
같이 입사한 동기들이지만 한 달 먼저 들어왔다고,,,좀 다른느낌이 싫긴했지만 몇개월 지나니 다 똑같아졌어요!!
원하시는 병원 후기를 좀 찾아보시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포포보
보건직 공무원
보건직 공무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152채택률 18%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웨이팅 하는 기간에 (보통 입사 직전에) 연락이 옵니다.
배치 부서 알려주시면 입사 가능한지 유무 체크해서 답변하는 것이 대부분이었어요 !
원티드가 있는데 다른 부서로 발령받았다면 입사를 미루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나는 더 이상 웨이팅이 싫다하면 입사 후에 로테이션 상담하는 친구들도 많았어요 !!
기다리다 특파인 경우에는 자리가 나지 않아서 못 가는 경우도 많이 봤어요 🥲
우당탕탕간호사
미국 간호사
미국 간호사·서울 자대 없음(서자무)
답변수 187채택률 19%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우당탕탕간호사 입니다.
병원마다 시스템이 달라서 100% 똑같다고 할 순 없지만, 보통은 최종 합격 직후나 웨이팅 시작 전이 아니라 웨이팅 기간 중에 알게 되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병원 인사팀에서 선생님, 다음 달 며칠부터 출근 가능하신가요? 하고 입사 예정일을 조율하는 전화를 돌리는데, 보통 이때 배정된 부서를 같이 통보해 주는 식이에요. 즉, 진짜 출근을 코앞에 두고 알게 되는 거죠.
그런데 여기서 만약 발령 전화를 받았는데 간절히 원하던 ICU가 아니라 엉뚱한 일반 병동으로 배정을 받았다면, 그냥 체념하고 알겠습니다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럴 때는 인사팀에 저는 ICU에서 근무하고 싶어서 지원했는데, 혹시 ICU TO가 날 때까지 제 웨이팅 기간을 조금 더 연장할 수 있을까요? 라고 정중하게 어필해 보세요. 병원 입장에서도 원치 않는 부서에 억지로 보냈다가 신규가 금방 사직해 버리는 것보다, 진짜 그 부서를 간절히 원해서 오래 버틸 사람을 기다렸다가 받는 걸 은근히 선호하거든요. 실제로 제 주변에도 이런 식으로 어필해서 웨이팅을 자발적으로 미루고 끝내 원하는 특수 파트로 들어간 후배들이 꽤 있었습니다.
물론 원서 쓸 때부터 신규 간호사들의 1~3지망 원티드를 꽤 높은 확률로 반영해 주는 병원들을 위주로 지원하시는 게 가장 마음 편하고 안전한 방법이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