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까지 성적은 3.85정도 나오고 토익은 500점입니다 .. 500점이라도 점수를 기입을 해야할지 아니면 그냥 무토익으로 지원서 작성을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 ㅜㅜ
댓글6
우당탕탕간호사
미국 간호사
BEST
미국 간호사·서울 자대 없음(서자무)
답변수 158채택률 16%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우당탕탕간호사 입니다.
저는 500점이라도 무조건 빈칸 없이 기입하시는 쪽을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물론 채용 공고에 어학성적 필수라고 적혀 있는 곳은 점수 불문하고 당연히 넣어야 서류 미비로 탈락하는 걸 막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선택 제출인 곳에서 고민이 시작되잖아요. 그런데 수많은 이력서를 걸러내는 병원 인사팀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 빈칸으로 휑하게 비워둔 무토익은 지원자가 아예 영어에 손을 놨거나 시도조차 안 했다고 단정 지어버릴 확률이 꽤 높습니다.
반면에 500점이라는 점수를 적어내면 비록 남들보다 화려한 고득점은 아닐지라도, 바쁜 학기 중에 굳이 주말에 접수비 내고 시험장까지 가서 2시간 넘게 시험을 치르고 온 그 최소한의 성실성과 노력만큼은 확실하게 증명이 되거든요. 인사팀 입장에서도 영어가 조금 약하긴 해도 뭐라도 해보려고 시도는 했구나라는 인상을 주는 게, 아무것도 없는 빈칸보다는 백배 천배 안전합니다.
게다가 선생님은 훌륭한 학점이 이미 준비되어 있잖아요. 학점이 워낙 성실함을 대변해 주고 있기 때문에, 서류를 보는 사람도 전공 공부랑 병원 실습에 집중하느라 어학에 올인할 여유가 부족했나 보다라고 자연스럽게 참작해 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러니까 500점 적어내는 거 절대 부끄러워하거나 망설이지 마시고 당당하게 칸 채워 넣으셔도 괜찮습니다. 대신 면접에서 그 훌륭한 학점을 무기 삼아 본인의 끈기와 성실함을 팍팍 어필하시면 토익 점수 정도는 충분히 커버하고도 남을 거예요.
포포보
보건직 공무원
BEST
보건직 공무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49채택률 14%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저라면 그래도 적을 것 같아요! 제가 무언가를 열심히 했다는 증거물이 되니까요. 일단 지금 성적은 적어내고 이후 토익을 재준비 하면서 성적을 올려볼 것 같습니다.
자소서나 면접 특강이나 꼭 비싼 수업료를 내지 않아도 유튜브에도 무료 컨설팅 많으니 한 번 참고해보세요.
이력서는 최대한 빈칸없이 내는 게 좋다고 합니다 !! 저의 모든 객관적 근거가 되니까요 🙂
면접에 토익 성적에 대해 물어보시면 토익을 준비하게 된 계기 -> 간호사로서 영어 실력 필요한 이유 풀어서 이야기 하면서 꾸준히 성적 올리고 있다라고 설명 드리면 되구요 !!
최소 점수가 있지 않는 한 적었다고 해서 전혀 불이익 받지 않습니다. 어쨋든 영어를 열심히 하긴 하는 구나라는 인식을 드릴 수 있는 기회잖아요!
쉽게 생각해서 아예 없는 사람 VS 500점이라도 영어 점수가 있는 사람 중에서 뽑아야 한다면 후자가 되는 것처럼요 !
돌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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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안암병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37채택률 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토익때문에 고민이신 것 같네요🥹
제가 500점이라면 무토익으로 지원할 것 같아요.
병원에서 토익 점수를 필수로 요구하거나 최소 지원 기준이 있는게 아니라면 500점을 기재하는게 크게 도움이 되지는 않을 것 같아요. 오히려 3.85라는 학점을 강점으로 잡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아직 다른 병원 지원도 남았으니 토익은 계속 준비해서 최대한 올려두시는 걸 추천드려요. 요즘은 토익을 보는 병원이 많아서 점수를 만들어두면 확실히 선택지가 넓어지는 것 같아요.
참고로 제가 한양대구리병원에 합격했었고 학교 동기가 한양대서울병원에 합격했는데 저의 경우는 토익은 높았지만 같이 면접 본 지원자들 대부분이 토익 고득점자들은 아니었어요. 한양대서울병원에 붙은 학교동기는 무토익임에도 최합했구요. 원티드 병원이 한양대시라면 토익걱정은 너무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원하는 병원에 꼭 합격하시길 바라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