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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 생활 많이 힘들까요?

관심 있는 병원이 있는데 본가에서 3시간 정도 떨어진 곳이라 합격하면 처음으로 타지 생활을 해야 합니다.

한 번도 가본 적 없는 지역이고 주변 인프라도 좋은 편이 아니라서 병원만 보고 가도 괜찮을지 고민됩니다.

서울처럼 쉬는 날 밖에 나가서 놀거나 할 곳도 많지 않은 것 같아서 일 외에는 거의 기숙사에서 생활하게 될 것 같아요.

신규 때 업무 적응만으로도 힘들 텐데 타지 생활까지 같이 시작하면 많이 힘들까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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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반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74채택률 22%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원하는 병원에 취업하신거 축하드려요🥂
    저라면 병원이 정말 가고 싶은지, 그 병원에서 얻을 수 있는게 타지 생활의 불편함을 감수할 정도인지 먼저 생각해볼 것 같아요.
    
    신규 때는 업무에 적응하는 것만으로도 체력, 정신적으로 많이 지칠 수 있어서 확실히 초반에는 타지생활이 힘들 수 있어요. 그래도 기숙사가 있다면 출퇴근 부담이 적다는 부분에서 큰 장점이네요.
    동기들이나 병원 사람들과 친해지면서 생각보다 금방 적응할 수 있구요.
    본인의 성향이 어떤지도 크게 영향을 미칠 것 같아요. 대학생때부터 타지생활을 했던 친구들은 취업을 해서도 자취, 기숙사 생활에 부담을 덜 느끼는 것 같았어요.
    
    일단 먼저 그 병원이 커리어, 처우, 규모 등 충분히 메리트가 있는 병원인지 파악해보시고 도전해볼지 결정하시는 게 좋을 듯 싶어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930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동기들 생길거에요! :) 일단 기숙사부터 알아보시고, 먼 지역에서 오는 직원들을 우선으로 배정해주는 경우가 많으니 그런 부분은 최대한 이용해보세요! 선배, 후배, 동기들도 생길거고요. 지금은 아무도 모르고 아는 사람도 없지만, 나중에는 익숙한 곳이 될거에요!
    적응할 때까지는 가족들 생각도 많이 날거에요. 저도 예전에 12시반에 이브닝 퇴근하고도 1시간 반 걸려서 집에 내려가고ㅠㅠ 어느날은 부모님께 미리 연락해서 제 자취방으로 올라와달라고 한적도 있었어요 ㅎㅎ
    처음엔 힘들겠지만 사람도 생기고 생활도 익숙해지면 괜찮아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