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지암입니다.
우선 입사 시 공통 교육을 진행합니다. 제가 입사할 때는 입문 3일, 직무 7일로 2주간 교육을 마치고 현장 교육(부서 내 프리셉터)으로 넘어갔는데요.
요즘은 교육이 조금 더 길어져서 입문 10일, 직무 9일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공통 교육 이후로 현장 교육은 일반 병동 30일, 중환자/수술실/응급실 45일, 병동 중 일부 부서 35일로 운영하며, 전반기/하반기로 나누어 두명의 프리셉터가 배정됩니다.
공통 직무 교육 시 병동/중환자/수술실 나누어 교육이 진행되고, 각각 간호 교육팀 선생님(현장교육전담)이 배정되어 있습니다. 이 선생님들께서 부서내 프리셉터 교육을 하는 동안에도 주기적으로 병동으로 방문해서 적응 상태를 확인하러 오고, 또 면담(프셉, 프티 개별로 시행), 투약 점검 등을 시행합니다.
이후에는 3,6,9개월 주기로 집합 교육이 있는데 이때는 공부한다기보다 팀별로 모여서 잘 적응하고 있는지, 힘든 점은 없는지 등 확인하고, 또 각 간호팀장님과 면담하며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 있는지 등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있습니다. 약간 좀 어렵긴 한데 정말 힘들다고 느껴지는 점을 솔직하게 말해도 됐었어요.
이외에는 시뮬레이션 교육, VR 기계를 활용한 실습 등등 다양한 자율 실습과 시기별 역량 평가가 있습니다. 그리고 중환자실의 경우는 위에 언급한 교육 외에도 추가적으로 4~5번의 집합교육이 있습니다.
신규 간호사가 고충을 털어놓을 곳이라고 하면 보통 위에서 언급한 현장교육전담선생님과의 면담, 3.6.9 집합 교육에서 하게 되는 것 같고, 이외로는 마음건강상담실이라고 원내에서 운영하는 24시간 상담소가 있습니다. PSY 전문의가 상담해주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추가적으로 궁금한 것이 있다면 쪽지 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멘토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