똔밍키
보험심사간호사
BEST보험심사간호사·수도권 자대 있음(수자유)
답변수 19채택률 11%빅 5 병원 근무,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현재 취업준비를 하고있는 4학년입니다.
아직은 원하는 병원에 합격도 못했고, 여전히 취업원서를 넣고 있고, 합격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병원도 있습니다.
이제 빅5 병원은 거의 끝나서 학생 때 좀 더 열심히 할 걸.. 이라는 후회도 많이 남는 것 같습니다..
빅5, 빅6만 좋은 대학병원은 아니지만, 간호학생이라면 누구나 꿈꿀법한 병원에서 경험을 못해본다는게 아쉽다는 생각도 들어서 기졸로도 지원을 해볼까라는 생각도 드는 반면
또 한편으로는, 꼭 빅5, 빅6가 아니더라도 괜찮은 병원, 괜찮은 부서, 괜찮은 분위기의 동료들과 일을 잘해서 꾸준히, 오랫동안 다니는 것도 괜찮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런 양가감정 때문에 괜히 주눅도 들고,
좋은 병원이 취업한 또래 간호학생들을 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지금은 이런 고민과 생각보다도 당장 내 앞에 있는 취업 준비에 몰두하는 것이 좋은데 자꾸 이런 생각만 드는 것 같습니다..
모두들 자신이 갈 병원은 정해져있는 것 같다고 말씀들 하시는데..
할 수 있겠죠? 평소에도 긍정적인 편인데 취업은 또 마냥 긍정적으로만 생각되지는 않네요..
그냥 이런저런 생각때문에 글이 길어졌는데 여기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뿐만 아니라 다른 간호학과 4학년 모두 힘내봐요 우리!!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는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