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졸예 서류가 계속 떨어져서 적어봅니다.

서류가 계속 떨어져서 불안한 마음에 글 적어봅니다..

졸업예정 4학년입니다. 학점은 3.7x(석차는 거의 중간입니다.) 제가 수능 준비도 안 해봤고, 영어는 자신이 없어서 1학기중에 토익 공부를 병행해봤으나 300점대를 보고 바로 포기를 했습니다ㅜ 정말 노베이스는 어렵더라구요.. 대신 토익스피킹 IM3 이상을 목표로 해보려는데, 과연 의미가 있을지도 잘 모르겠어요. 토익을 한번 더 도전하는게 나을까요?

 

거주지가 경기 동남권이라 주변에 갈만한 병원도 많이 없어서 최대한 여러곳을 지원하려고 합니다. 많이 지원할수록 서류도 많이 떨어질텐데 멘탈 관리를 어떤식으로 할지도 모르겠어요!ㅜ 

올해 꼭 근처 종합병원이라도 들어가고싶은데, 요즘은 종병도 눈이 높아져서 불안합니다..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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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글벙글동치미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35채택률 2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싱글벙글 동치미입니다. 😊
    
    개인적으로 토익스피킹은 토익 점수보다는 부가적인 스펙 느낌이에요. 토익스피킹도 좋지만, 가능하다면 토익을 조금 더 준비해 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영어가 노베이스라면 독학보다는 단기반이나 강의를 활용해서 공부 방향을 잡아보는 것도 좋습니다. 저도 취준 때 막판까지 그렇게 계속 점수를 냈었거든요.
    
    그리고 여러 병원을 지원하다 보면 서류 탈락은 자연스럽게 따라올 수밖에 없습니다. 지원하는 병원이 많아질수록 탈락 횟수도 늘어나는 것이 당연하니까요. 너무 숫자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하나만 붙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준비하셨으면 좋겠어요. 저도 탈락할 때마다 어차피 병원은 하나만 다니는데 하나만 붙으면 되지! 라고 생각했거든요.
    
    또 커뮤니티에서 합격 소식을 보면 조급해지기도 해요. 이런 마음을 다잡는 것이 취준 때 가장 어려운 일인 것 같아요. 하지만 병원마다 원하는 인재상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아직 만나지 못한 선생님의 병원이 있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은 내가 바꿀 수 있는 것들에 집중해 보세요. 토익 점수를 조금 더 만들어 보는 것, 여유가 된다면 토익스피킹을 준비하는 것, 자기소개서를 꾸준히 수정하는 것들은 지금부터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자기소개서가 고민된다면 꼭 유료 첨삭이 아니더라도 가족이나 친구에게 보여주며 객관적인 피드백을 받아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제 답변이 선생님의 취업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간호학 공부와 취업 준비, 슬기로운 간호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답변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채택된 답변

    감사합니다!

  • 익명1
    저도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