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고민입니다

저는 지방대를 다니는 졸예 4학년입니다.

학점은 3.23이고 무토익이예요 사실 영어의 a자도 모르는 판이라 시작조차 못했습니다.

재 수준에 맞게 종병 취업을 꿈꾸는 사람이에요

국가고시도 고민이고...종병 공고를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자소서 경험정리 해놓고 뭘 쓸 자 고민도 해보고 있고요

제가 어떤 식으로 더 준비하면 더 잘해낼 수 있을까요?

댓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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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85채택률 17%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혹시 토익은 앞으로도 준비하지 않으실 계획이신가요?
    만약 토익 없이 취업을 준비하기로 마음먹으셨다면, 토익 제출이 필수가 아닌 종합병원 공고는 최대한 많이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생각보다 토익을 요구하지 않는 병원도 있기 때문에 기회를 넓게 가져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지금처럼 자기소개서를 미리 준비하고 계신 것은 정말 잘하고 계십니다. 대부분 병원의 자기소개서 항목은 비슷하기 때문에 지원동기, 입사 후 포부, 성격의 장단점, 협업 경험 등은 미리 키워드와 경험을 정리해 두시면 지원할 때 훨씬 수월합니다.
    
    이제 여름방학이 지나면 국가고시 준비도 조금씩 시작해보세요. 너무 조급하게 하기보다는 꾸준히 준비하면 충분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금처럼 하나씩 차근차근 준비하시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제 의견이 선생님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최대한 해볼 수 있는 부분 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 널스쀼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36채택률 18%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우선 3.23이라는 학점은 아주 낮은 편이 전혀 아니에요. 영어가 부담스러워 무토익 상태라면 무조건 대학병원이 아니라도 
    일반 종합병원까지 함께 고려해 보시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영어가 부족한 만큼 서류와 면접 준비를 단단하게 해두시면 
    충분히 만회하실 수 있습니다.
    
    종합병원 공고는 보통 하반기에 집중해서 나오기 때문에, 지금 시기(7~8월)를 잘 활용하셔야 해요. 
    이 타이밍에는 여러 병원에서 공통으로 요구하는 기본 자소서 항목들을 먼저 정리해 두시는 걸 추천합니다. 
    성격의 장단점, 기억에 남는 실습 경험, 갈등 해결 사례, 지원 동기 및 입사 후 포부 같은 항목들은 어느 병원의 자소서나 면접을 가더라도 
    단골로 나오는 주제거든요. 이걸 미리 잘 정리해 두면 나중에 공고가 쏟아져 나와도 당황하지 않고 바로바로 수정해서 지원할 수 있어 
    시간과 에너지를 크게 아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스스로 '토익도 없는데 과연 될까?' 하고 지레 겁먹거나 주저해서 서류 제출을 포기하지 마세요. 
    조건이 조금 아쉬워 보여도 일단 서류를 넣어보고 면접 기회가 생기면 경험해 보는 게 좋습니다. 설령 거기서 결과가 좋지 않더라도, 
    실제 면접장을 다녀온 한 번의 경험이 다음 병원 면접을 훨씬 잘 보게 만드는 엄청난 자산이 되거든요. 
    그러다 기대 이상으로 덜컥 합격해서 기분 좋게 입사하게 될 수도 있고요.
    
    지금 할 수 있는 자소서 정리부터 차근차근 해두시고, 다가오는 공고에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세요.
    응원하겠습니다 :)
  • 프로필 이미지
    싱글벙글동치미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40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싱글벙글 동치미입니다. 😊
    
    저는 우선순위를 정해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먼저, 자소서를 완성해 봅시다. 글감이 어느 정도 정리되었다면 완성본을 하나씩 만들어보세요. 공고가 뜬 뒤에 자소서를 처음부터 작성하려고 하면 생각보다 시간이 부족할 수 있어요. 미리 작성해두면 병원별 특성에 맞게 수정하기도 편합니다.
    
    그 다음, 토익을 준비하는 것이 어떨까요? 막막하다면 강의를 활용하면 공부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학점은 이미 결정된 부분이지만 토익은 지금부터 만들 수 있는 스펙이기 때문에 우선순위를 높게 두는 것이 좋다고 생각해요.
    
    마지막으로, 국시도 중요하지만 저는 자소서와 토익을 먼저 준비할 것 같아요. 자소서는 공고가 뜨기 전에 준비해야 하고, 토익은 점수를 만드는 데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국시는 아직 시간이 남았기 때문에 계획만 세워두고 일정에 맞춰 공부하시면 될 것 같아요.
    
    제 답변이 선생님의 취업 준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간호학 공부와 취업 준비, 슬기로운 간호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답변으로 찾아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