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 everminee입니다. 😊
걱정하시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30대에 입학한다고 해서 면접에서 불리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아요.
오히려 치료를 받으면서 겪었던 경험이 있다면, 그 과정에서 환자의 마음이나 의료진의 역할을 더 깊게 이해하게 된 부분을 간호학과 지원 동기와 연결해보는 것도 좋은 강점이 될 수 있습니다.
요즘은 편입이나 늦게 진로를 바꿔 새롭게 입학하는 분들도 많아서 20대 후반, 30대 초반에 학교를 다니는 분들도 흔합니다. 제 주변에도 40대에 간호 공부를 시작하신 분이 계세요.
나이는 단점이라기보다, 어떤 경험을 가지고 간호사가 되고 싶은지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 부탁드립니다.
익명1
작성자
감사합니다~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85채택률 17%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널대리입니다!
우선은 치료를 잘 받으셔서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30대에도 좋은 병원에 취업하시는 분들은 충분히 계십니다. 학업과 토익, 면접을 차근차근 준비하신다면 나이 때문에 무조건 불리하다고 생각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혹시 나이가 걱정되신다면 나이를 보지 않는 시립병원이나 공립병원 등 블라인드 채용을 하는 병원에도 함께 지원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지원 기회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너무 미래를 걱정하기보다는 지금은 치료에 집중하시고, 건강을 회복한 뒤 하나씩 준비해 나가시면 충분히 좋은 결과가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제 의견이 선생님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익명1
작성자
고맙습니다~
널스쀼
간호교육전담간호사
간호교육전담간호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36채택률 18%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간호교육 전담간호사 널스쀼입니다.
갑자기 아프셔서 마음고생도 많으셨을 텐데.. 그래도 치료 잘 받고 계신다니 다행이에요.
요즘 은퇴시기가 늦어지면서 5060 간호사들도 많고 30대는 물론, 4050 만학도분들까지 생각보다 정말 많더라구요.
병원이나 조직 입장에서도 막상 일할 때 나이보다는 본인이 주어진 일을 성실하고 센스 있게 잘 해내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오히려 면접관 입장에서는 큰 병을 이겨내고 다시 새로 시작하는 그 과정 자체를 아주 높게 살 수 있어요.
면접 때 그 기간을 단순히 '아팠던 공백기'로 숨기려 하기보다는, 힘든 상황을 잘 이겨내고 삶을 바라보는 태도가
더 탄탄하고 성숙해진 계기로 담백하게 잘 풀어내신다면 오히려 훨씬 단단하고 신뢰 가는 사람으로 느껴질 겁니다.
건강이 최우선이니 치료 잘 마치시고 몸 관리 잘하셔서, 자신감 갖고 준비해 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할게요! :)
익명1
작성자
고맙습니다~
싱글벙글동치미
신촌세브란스병원
신촌세브란스병원·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40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멘토 싱글벙글 동치미입니다. 😊
취업을 준비하면서 나이나 공백 기간 때문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분명 취업 시에는 휴학이나 공백 없이 졸업하는 친구들과 비교될 수 있어요. 병원의 선호도에 따라서는 경쟁력이 조금 떨어질 수도 있고요. 그래서 나이가 많거나 공백 기간이 있다는 점이 취업에 있어서 장점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다만 주변을 보면 선생님과 비슷한 경우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에요. 다른 전공을 졸업하고 일을 하다가 간호학과에 입학하신 분도 계셨고, 중간에 진로를 바꿔 늦게 간호사가 되신 분들도 계셨어요.
오히려 면접에서는 각자의 스토리가 눈에 띄는 경우도 많더라고요. 선생님 역시 투병과 치료의 시간을 통해 느끼고 배운 부분이 있다면 그것이 선생님만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환자를 만나게 되었을 때도 도움이 되는 경험이 될 수 있고요.
나이가 많은 것은 취업 시 단점이 될 수 있지만,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료를 받으면서도 간호사의 꿈을 포기하지 않았고, 다시 학교에 돌아와 준비했다는 과정 자체가 선생님의 스토리가 될 수 있어요.
지금은 면접에서 어떻게 보일지 미리 걱정하기보다는 건강을 회복하는 것이 가장 우선이라고 생각합니다. 간호사가 되고 나면 건강 관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많이 느끼게 되거든요.
제 답변이 선생님의 진로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 앞으로도 간호학 공부와 취업 준비, 슬기로운 간호사 생활에 도움이 되는 답변으로 찾아오겠습니다. 🩺✨
익명1
작성자
김사합니다~
Lina
호주 간호사
호주 간호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10채택률 14%임상실습 적응, 빅 5 병원 취업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리나입니다.
아이구 건강은 괜찮으세요?🥹 건강 회복하는 것만으로도 벅찬 시간일 텐데, 30대라는 나이로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걱정까지 안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실지...ㅠㅠ
선생님, 그래도 저는 30대에 신규 간호사로 취업하는 것, 정말 아무 문제 없다고 생각합니다!
간호학과는 다른 전공에 비해 유독 다른 직장이나 경험을 거쳐 늦게 입학하시는 '만학도' 비율이 굉장히 높은 곳이라고 알고 있어요. 실제로 한참 전이지만 제가 대학교를 다닐 때에도 30대 중후반 동기들이 있었고 현재 현직에서 열심히 일하고 계시거든요!
취업 시에는 조금 힘들지 몰라도 오히려 임상 현장에서는 20대의 어린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 보다, 다양한 인생 경험이 있고 멘탈이 단단한 30대 신규 간호사 선생님들이 나이가 주는 연륜, 위기 대처 능력, 눈치 등은 교과서로 배울 수 없는 엄청난 강점을 가지고 계시니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선생님께서 환자로서 직접 치료를 받으며 견뎌내고 있는 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시간들은, 훗날 간호사가 되셨을 때 병상에 누워있는 환자의 아픔을 그 누구보다 깊이 이해하고 진심으로 공감해 줄 수 있는 '선생님만의 가장 강력하고 따뜻한 무기'가 될 거라 확신해요.
🤫 (소근소근) 선생님 혹시나 해외 간호사도 관심있으시면 호주로 오셔도 좋아요! 제가 일하는 병동에도 60대 간호사 선생님이 아직도 현직에서 일하고 계실만큼 나이는 정말 숫자에 불과 하거든요 히히
그러니 지금 당장은 학과생활이나 취업 관련해서 나이 걱정은 잠시 내려놓으시고, 오직 선생님의 건강을 회복하고 몸을 챙기는 데에만 온전히 집중하셨으면 좋겠어요. 선생님의 몸과 마음이 건강해지기만 한다면, 30대라는 나이는 절대 선생님의 앞길에 걸림돌이 되지 않을 겁니다. 선생님의 건강 회복과 빛나는 앞날을 멀리서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제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답변 채택' 부탁드려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