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사실 아직 간호대생은 아니고, 편입을 통해 간호대를 준비중인 남자 만학도(30대후반)입니다.
원래는 대기업에서 근무를 하다가 구조조정, 희망퇴직, AI대체 등 위기요소를 많이 접하면서 오래할 수 있는, 그리고 확실한 면허가 있는 직종을 원하다보니 많은 진로고민끝에 간호사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다만, 한가지 늘 제 도전과 선택에 간호사가 힘든 직업이다, 3교대, 체력, 태움 등 다른 어떤건 다 감내하고 마음의 각오나 준비가 되어있는데, 가장 궁금한 취업시장에서의 현실이 알고싶습니다.
졸업한다면, 40대 초반이고 지역은 서울입니다. 빅5 병원은 당연히 꿈도 꾸지않고 있고 대학병원급도 어려울거라고 예상은 합니다만, 혹시 서울, 수도권에 중형급 종합병원도 신규로 입사는 희박할까요? 주변 실제 사례 등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나이가 많으면 요양병원말고는 답이 없다 라는 얘기도, 요샌 간호사 취업 어려워진 시대라는 얘기도 접하긴했는데, 그래도 종합병원에서 다양한 임상경험을 쌓고싶은 목표가 있는데, 너무 비현실적인 꿈을 꾸고있는 것일까..현직자 멘토님의 의견을 한번 구해보고자하여 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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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