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에서 다른 빅5로 이직하는 경우도 많은가요?

입사만 하면 오래 다니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른 상급종합병원으로 이직하시는 분들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실제로 현직에서는 어느 정도 흔한 일인지 궁금합니다.

이직을 결심하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인가요?

댓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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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암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98채택률 15%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많다고는 할수없고 간혹 가다 있을 것 같네요. 하지만 제 주변 동료 선생님들은 ‘탈임상할 거 아니면 여기가 제일 좋은 것 같긴하다’ 이런 식으로 자주 말씀하시고 저도 동의합니다!
    
    경력직 이직보다는 대체로 졸예 첫 입사 시 웨이팅 중이던 다른병원이 뒤늦게 부른 경우+현재 근무 중인 부서가 안 맞는 경우 두가지가 겹쳤을 때 이직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97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everminee입니다!
    제 친구도 삼성서울병원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으로 이직했어요. 저도 처음에는 "빅5를 다니는데 또 이직을 한다고?" 하며 신기했는데, 생각보다 이런 경우가 꽤 있더라고요. 😊
    상급종합병원이라고 해서 모두 근무환경이 똑같은 건 아니니까요. 병동 분위기, 연봉, 복지, 출퇴근 거리, 원하는 부서 등 여러 이유로 이직을 결정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막상 가보니 나와 더 잘 맞는 병원인 경우도 많아요. 제 친구도 분당서울대로 이직한 뒤에는 오래 잘 다니고 있습니다.
    결국 중요한 건 '어느 병원이 더 유명한가'보다 '나와 잘 맞는 병원인가'인 것 같습니다.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