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에서 너무 떨어서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합격할 수 있을까요...

이번에 면접을 보고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말을 몇 번 절었고, 답변도 중간에 꼬여버렸습니다.면접 끝나고 나오니까 못한 것만 계속 생각나서 너무 불안하고 면접때 생각하면 눈물만 계속 나요.

 

혹시 현직 선생님들 중에서도 면접 당시에는 망했다고 생각했는데 최종 합격하신 경험 있으실까요? 

 

면접관들은 말을 조금 더듬는 것도 크게 감점으로 보실까요?

댓글1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97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everminee입니다!
    네... 저도 있습니다. 😊
    저는 대학병원 면접 때 토론면접이었는데, 나오면서 "아, 망했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요. 답변도 너무 평범했고, 긴장해서 목소리도 떨리고 거의 염소 소리였던 것 같았거든요. 😂
    그런데 결과는 합격이었습니다.
    면접을 보고 나오면 대부분은 잘한 것보다 못한 것만 계속 떠오르더라고요. 하지만 면접관들은 지원자 한 명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정말 많은 지원자를 보기 때문에, 말을 조금 더듬었다고 해서 그 자체만으로 크게 감점되는 경우는 드물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긴장되는 상황에서도 끝까지 답변을 이어가는 모습이나 태도, 자신감을 더 중요하게 보는 것 같았습니다.
    이미 끝난 면접은 바꿀 수 없으니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지금은 결과를 기다려보세요. 생각보다 좋은 결과가 기다리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꼭 합격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