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다니면서 이직 준비할 때

병원 다니면서 이직 준비하는데... 만약 면접일이 근무일이면 어떻게 하시나요?
바꿔달라고 바꿔주는 분위기도 아니구요..
다음 근무지 정하고 퇴사하고 싶었는데 
그냥 그만둔 다음에 이직하는게 맞는 건가요?

댓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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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암
    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98채택률 15%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선생님
    이직처 확정 후 퇴사를 모두가 추천드리지만 현 상황은 그게 많이 어려운 상홍으로 보이네요.
    
    먼저 수선생님 라인에서 근무 수정이 어렵다면 동료 간호사들과 근무를 바꿔보세요.
    
    불가능하다면 해당 병원을 어느정도로 원하는지, 본인에게 어느정도의 의미인지를 고민해보시고 다음 플랜을 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꼭 그 병원이 아니어도 된다면 무리해서 근무를 맞추기보다 다른 병원을 도전해볼 수 있겠고, 현병원에서 더이상 근무가 어렵고 면접 잡힌 병원이 너무나 가고 싶은 곳이라면 퇴사까지도 결심할 수 있겠지요.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퇴사도 응급퇴사 방식으로만 가능할 것 같아 어려움이 있을 것 같긴 합니다만...
    
    동료 간 근무 교환이 가장 이상적인 방법 같아 보이는데 꼭 면접 응시하실 수 있길 바랄게요. 응원합니다!
    채택된 답변

    코치님 덕분에 고민이 해결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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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널대리
    제약·의료기기 회사
    제약·의료기기 회사지방 자대 있음(지자유)
    답변수 114채택률 14%빅 5 병원 취업,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이직만 7번 한 멘토 널대리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가능한 한 재직 중에 면접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물론 근무표를 바꾸기 어려운 병동도 많습니다. 하지만 정말 면접을 가야 하는 상황이라면 부모님 병원 진료나 집안일 등 개인적인 사정을 말씀드려서라도 근무를 조정해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많은 분들이 이런 방법으로 면접 일정을 맞추기도 합니다.
    
    반대로 퇴사부터 하고 취업 준비를 시작하면 생각보다 취업 기간이 길어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처음에는 여유가 생겨 좋을 것 같지만, 시간이 길어질수록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하고 생활 리듬이 무너지면서 오히려 나태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다음 직장을 확정한 뒤 퇴사하는 것이 심리적으로도 훨씬 안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조금만 더 힘내셔서 재직 중 면접 기회를 만들어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선생님의 진로를 고민하는 데 제 답변이 작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더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편하게 문의해주세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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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롱이
    감염관리간호사
    감염관리간호사지방 자대 없음(지자무)
    답변수 38채택률 32%국가고시 준비, 간호학과 진로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다롱이입니다. 😊
    
    이직 준비하면서 가장 어려운 부분 중 하나가 면접 일정 조율 부분인 것 같아요.
    특히 병동은 근무표가 정해져 있어서 더더욱 말씀드리기 어려운 분위기죠.
    
    그래도 저는 가능하면 재직 중에 이직을 준비하시는 걸 추천 드립니다. 
    퇴사 후 이직을 준비하시게 되면 경제적인 부담도 있고, 
    원하는 병원 채용 일정이 생각보다 늦어질 수도 있어요.
    그렇게 채용 공고만 마냥 기다리다가 결국 아무 병원이나 지원해서 가는 케이스도 주변에서 많이 봤어요.
    
    먼저 동기끼리 근무표 트레이드가 되는 상황이라면 동기에게 부탁해서 맞교환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면접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지 병원에 문의해 보시는 것도 방법이에요. 
    공채가 아니라 수시채용이거나 경력직 채용하는 종합병원의 경우 면접 일정 조율이 가능했어요.
    병원마다 가능한 경우도 꽤 있습니다. 
    그래도 조정이 어렵고 근무 변경도 불가능한 상황이라면 
    부득이하게 개인 사정을 활용해 면접을 보는 경우도 있을 것 같아요.
    
    너무 조급하게 퇴사를 결정하기보다는 현재 근무를 유지하면서 최대한 기회를 살리는 방향을 먼저 고려해 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많은 선생님들이 비슷한 과정을 거쳐서 이직하시니까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
    
  • everminee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지방거점국립대학교(지거국)
    답변수 197채택률 13%국가고시 준비, 임상실습 적응 전문
    안녕하세요. 멘토 everminee입니다!
    퇴사하고 입사를 준비하면 마음은 편하겠지만... 우리에겐 생활비가 있잖아요. 😂
    저라면 근무일과 면접일이 겹치면 면접이라고 말하기보다는 개인 일정이나 가족 일정으로 오프나 연차를 먼저 요청해볼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이직 준비는 동료들에게도 비밀로 하는 게 서로 편하더라고요.
    만약 정말 일정 조정이 어려운 병원이라면, 오히려 면접 보는 병원에 상황을 설명하고 면접 시간을 조정할 수 있는지 여쭤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생각보다 일정 변경을 해주는 경우도 있거든요.
    개인적으로는 특별한 사정이 아니라면 다음 직장을 정한 뒤 퇴사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마음은 조급해도, 경제적인 부담 없이 이직하는 게 훨씬 안정적이더라고요.
    도움이 되셨다면 답변 채택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