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채용 간호사 면접후기 2026(1차)

① 지원분야 (ex. 2026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 기졸업자)

2026년 신규간호사 졸업예정자

 

 

② 희망부서 (ex. 응급실)

희망부서를 작성하는 란이나 자소서에 기입하지는 않았지만 1순위 병동, 2순위 응급실 입니다!

 

 

 

③ 면접 준비방법

저는 스터디를 하지 않고 전부 혼자 준비했습니다. 이전에 대입이나 대외활동을 하면서 면접 기회가 여러번 있었어서 그때의 경험으로 혼자 준비했습니다. 서류합격자 단톡이 만들어지자마자 기졸분께서 졸예 기출이 있다고 주시고 가셔서 그 문항들 오픈채팅방에서 나누어서 답 달고 한번 훑어보는 식으로 했어요(초록이나 전공책에서 답을 얻어오는게 아니라 GPT나 네이버에서 잘못된 정보 찾아오신 분들도 계셔서 버리고 그냥 1회독 느낌으로 훑었습니다) 이후에는 3일정도 초록이를 봤습니다! 1일차는 기본, 성인파트 2일차는 기본성인 2회독, 상황면접 1회독 하였고 3일차는 전체+기출 회독 돌리고 4일차에는 카메라 두고 거울보고 모의면접 식으로 했습니다. 가족이랑 해도 좋고 저는 헤어 정장 구두 다 입고 랜덤으로 번호 돌리는 사이트로 돌려서 답변하는 연습을 했습니다. 영상으로 찍으면 나름대로 웃으면서 한다고 했는데 하나도 안웃고 있고 머리가 이상한게 다 보여서 무조건 추천 드립니다. 면접 전날에는 초록이+기출 한번 더 봐서 거의 못하는 답변 없을 정도였고, 간준모에서 이전 합격자 분들 질문에도 답해보면서 부족한거 보충했습니다.

④ 병원 채용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천순은 예전부터 면접 때 병원에 정해진 인사법으로 자기소개를 했기 때문에 자기소개는 준비를 안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혹시 몰라서 준비했었는데 대기실에서 사랑합니다. 000번(면접번호) 000입니다. 이런식으로 인사하고 어떻게 입장하고 어떤동선으로 퇴장하시는지도 다 알려주십니다. 대기실은 넓고 좌석있는 강당 홀이기 때문에 가서 앉아서 면접 준비하셔도 됩니다. 또한, 면접관 3분 지원자 10명으로 진행되며 결시자 자리는 채우지 않고 비워둔채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면접관 분들이 자기소개 해주시고 분위기를 풀어주시며 진행방식을 설명해주십니다. 저희는 1,2번이 한질문 3,4번이 한질문 이런식으로 답변하라고 하셨기 때문에 나눠서 답변하시면 됩니다. 첫 질문은 1번 먼저 답변하고 2번이 답, 두번째 질문은 2번답변 후 1번 이런식으로 순서도 바꿔주십니다. 또한, 제가 천순을 알아보았을 때 스펙이나 성적 토익 보다는 인성을 중요시 여기는 것 같았어요. 면접 때도 인상과 태도를 중요하게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병원의 인재상이나 미션 비전을 살펴보았을 때도 다른 상위권 병원들에 비해 국내최고, 연구, 혁신적인, 창조적인, 최고의료같은 인재를 강조하기 보다는 인성, 태도, 배려를 강조하는 느낌이었기에 면접하실 때 답변도 혼자서 아는 것을 다 말하기 보다는 예쁘게 앉아 웃으면서 몇개 답하고 남은 답변을 다음 지원자가 답변할 수 있게 넘겨주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재직자 분들도 '배려'를 보는 것 같다고 많이 말씀하셔서 혼자 뽐내기 보다는 동료와 함께 갈 수 있는 분위기를 선호하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보통 면접은 의자만 있는데 천순은 테이블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테이블에 팔이나 몸을 기대지 않고 그냥 면접처럼 앉아서 진행합니다! 인당 기본은 2개정도 질문 받는 것 같고 그 외에는 선착순 질문이거나 답변이 시원하지 않았던 지원자에 한해서 추가질문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이 끝나고 단톡에서 질문을 모아보았을 때, 기출을 많이 탄 것 같기도 했는데 저희 방은 거의 15개 정도 질문 중에 기출이 7개?고 나머지는 초록이에도 없는 것들을 물어보셨고, 몇 조에는 정말 초록이 기출에 없는 질문들도 물어보셨어서 그냥 초록이와 기출을 기반으로 최대한 답하되, 모르는 질문일 때도 답변을 아예 포기하기보다는 어떻게든 답변한 후에 공부하지 못한 부분이라고 말씀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는 초록이에 있는 질문들을 충분히 답할 수 있는 준비정도였는데 다른 지원자 분께 하셨던 질문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리고 면접관분들께서 용어는 의학용어로 질문하시는 경우가 있었어서 면접 준비하실 때도 결핵 토혈 경련 중심정맥관 이런 것들은 한글이 아니라 의학용어도 적어두시고 함께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천순은 원래 기출을 많이 타는 병원이라 순서를 정리하자면

1. 기출 설렁설렁 1회독(외운다는 느낌x, 내가 어느정도 알고 있나)

2. 초록이 빡세게 2회독(말하면서 외우기, 문장을 전부 외우지 말고 키워드에 표시하고 나머지는 알아서 살 붙여서 말하기)

3. 기출+초록이 다시 한 번 훑고 가족 또는 영상 모의면접 해보기

4. 웃는 표정, 경청하는 태도, 단정한 복장 및 답변 확인하고 수정하기

5. 기출문제를 보고 답변 못하는 문항이 있는지 확인 후 추가학습

이정도면 될 것 같습니다.. 저는 다른 일이 있어서 면접 4일 전에 급하게 준비했는데 초록이 기본파트만 1회독 하는데 5시간 걸렸습니다. 생각보다 시간이 많이 걸리니 부디 꼭 1-2주 정도 시간을 확보하고 준비하시길 추천드립니다.(서류결과 나오고 준비해도 2주는 시간있어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저도 붙었을지 모르겠지만 내년이나 천순을 지원하시는 분들은 질문사항 댓글적어주시면 최대한 답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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