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때 진로를 너무 일찍 정할 필요는 없을까요?

주변을 보면 벌써 원하는 병원이나 부서뿐만 아니라 몇 년 뒤 이직까지 계획한 친구들도 있어요.

저는 아직 어떤 부서가 잘 맞는지도 모르겠고 졸업 후 계획도 취업 정도까지만 생각하고 있어서 조금 늦은 건가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아직 경험하지도 않은 일을 몇 년 뒤까지 정해놓는 것도 어렵고요.

선생님들은 대학생 때 세웠던 진로 계획대로 지금까지 오셨나요? 아니면 실제로 일하면서 방향이 많이 바뀌셨나요?

댓글4
  • 익명4
    저도 뭔가 경험을 많이 해보고 싶은데 다들 정하는 느낌이라 뒤쳐지는 느낌도 들고 그러네용 ㅜㅜ
  • 익명3
    제 주위 친구들도 1학년 때 목표했던 것과 지금 목표하는 게 많이 달라지긴 했어요,,!! 학년이 올라가다 보면 상황에 맞게 계획이 변경되기도 하더라구요
  • 익명2
    1학년이라 아직 빅5부터 종합병원, 임상 외 다른 길까지 감도 안 잡히는데, 너무 조급하게 마음먹을 필요 없다고 위로해 주는 글 보면 마음이 살짝 놓여요 ㅠㅠ
  • 익명1
    실제로 실습하거나 학년이 올라가면서 진로가 많이 바뀌는것 같더라구요! 진로를 빨리 정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천천히 내가 어떤일을 좋아하는지 생각해보고 결정해도 늦지 않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