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이 춥다고 하실 때

병실 온도는 괜찮은 것 같은데 환자분이 춥다고 말씀하시는 경우가 종종 있더라고요
사람마다 느끼는 온도가 다르니까 제가 괜찮다고 생각하는 건 의미가 없다는 걸 느꼈어요
담요가 필요한지 확인하고 환자분 상태도 같이 살펴보게 되고요
처음에는 요청을 해결하는 데만 집중했는데 요즘은 왜 불편하신지도 한번 더 생각해봅니다
같은 한마디에도 확인해야 할 게 여러 가지인 것 같아요

댓글4
  • 익명4
    그렇게 꼼꼼하게 주변을 확인하는 습관이 정말 멋지신 ㄱ것 같아요 저도 나중에 간호사가 되면 그렇게 해야계써용
    
  • 익명3
    원인까지 정확히 파악하려고 하신다니 꼼꼼한 모습 닮고 싶어요! 항상 고생이 많으시네요
  • 익명2
    환자분이 느끼는 불편감의 원인까지 한 번 더 생각해보시는 모습이 정말 멋지세요! 단순히 담요를 챙겨드리는 것을 넘어 오한이나 발열 증상이 시작되는 건 아닌지 체온 측정과 함께 유심히 살피는 게 정말 중요한 간호더라고요. 작은 한마디도 깊게 고민하며 성장해가는 모습 항상 응원합니다 파이팅!!
  • 익명1
    환자분마다 느끼는 온도가 진짜 다르죠ㅠ 춥다고 하시면 상태도 같이 보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