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 정리 시작했다가 후회ㅠ

계절 옷을 조금 정리하려고 옷장을 열었다가 방 전체에 옷을 다 꺼내버렸어요ㅋㅋ
시작할 때는 금방 끝날 줄 알았는데 버릴지 말지 고민하는 옷에서 계속 막히고요
몇 년째 안 입었는데 막상 버리려고 하면 나중에 입을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ㅠㅠ
결국 정리하기 전보다 방이 더 어수선해져서 지금 살짝 후회 중이에요
옷 잘 버리시는 분들은 기준을 어떻게 잡으시나요?

댓글8
  • 익명8
    저도 일단 옷부터 다 뺐다가 후회하고 항상 며칠씩 걸려가면서 정리해요 ㅋㅋ
  • 익명7
    저는 옷 구상이 안되는 옷은 미련없이 버리는 편이에요! 한 옷을 세가지 이상의 코디를 생각해보고 안되면 그냥 버립니다!!
  • 익명6
    ㅋㅋㅋ 옷 정리하려다가 방만 더 엉망이 되는 거 진짜 공감돼요ㅠㅠ 몇 년째 안 입은 옷도 막상 버리려면 아깝고 언젠가 입을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요ㅋㅋ 저도 옷 정리할 때마다 늘 고민이에요!
  • 익명5
    저는 옷장 정리하면서 내가 내년에 한번이라도 입을까? 생각해보고 만약 진짜 안입을것 같으면 과감하게 버리는 편이에요! 안그러면 옷이 계속 쌓이더라구요ㅠ
  • 익명4
    저는 옷을 진짜 안 버리는 편이에요 ㅠㅠ 그래서 옷은 점점 쌓이고 자리는 없어지고,, 그래서 그럴 때마다 진짜 몇 년 동안 안 입은 거를 버리는 편이에요
  • 익명3
    저는 1년 동안 입은 적 없는 옷은 과감하게 버리려고 하는 것 같아요ㅜㅜ 안 그러면 안 입는 옷이 계속 쌓이더라고요
  • 익명2
    옷장 정리하다 보면 꼭 꺼내놓고 후회하게 되죠 ㅠㅠ 저도 안 입는 옷 버릴 때 '지난 1년간 한 번이라도 입었는가?'를 첫 번째 기준으로 잡아요! 아무리 나중에 입을 것 같아도 1년 이상 손이 안 간 옷은 앞으로도 안 입게 되더라고요. 그리고 '살 빠지면 입어야지' 하는 옷이나 보풀/변색된 옷은 미련 없이 버리거나 의류수거함으로 보냅니다. 일단 오늘 다 끝내려고 하지 마시고 상의, 하의 구역 정해서 조금씩 정리해 보세요! 파이팅입니다!!
  • 익명1
    저는 2년 동안 안 입었으면 보내려고 해요ㅋㅋ 물론 그렇게 정하고도 한참 고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