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문

병실을 나오면서 문을 닫았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크게 나서 순간 놀란 적이 있어요

특히 쉬고 계시는 환자분이 있으면 작은 소리도 더 크게 느껴지는 것 같더라고요ㅠㅠ

그 뒤로는 문을 잡고 최대한 천천히 닫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바쁘게 움직일수록 이런 사소한 부분을 놓치기 쉬운 것 같고요

환자분들이 쉬는 공간이라는 걸 계속 생각하면서 움직이려고 합니다

댓글2
  • 익명2
    조용할 때 문 소리 크게 나면 진짜 놀라죠ㅠ 저도 끝까지 잡고 닫게 되더라고요
  • 익명1
    저는 지금까지 닫고 나오는 병실이 없었어서 몰랐는데 이런 점도 주의해야겠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