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이 걱정돼요......

지금 서류들 다 넣어보고 있는데 나중에 언젠가 제가 면접을 보러가게 됐을 때가 너무 걱정돼요... 아직 서류합격 나지도 않은게 김칫국이라고 할 수도 있지만.... 제가 면접이 제일 취약점이라서 면접이 너무너무너무 걱정돼요... 평소에 친구들이랑 얘기할 때도 말을 자주 버벅거리고 아는 단어도 떠오르지 않아 말을 능통하게 하지 못하는 편이에요.. 그리고 어휘력 문장구성력 그냥 말에 대한 건 다 딸리는 수준인데 면접 학원 같은 걸 다녀야 할까요? 면접날 소주라도 한병 마시고 가야할까요? 성격 자체가 살짝 소심한 기질이 있고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서... 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 어휘력을 길러왔으면 이런 걱정이 조금 덜했겠죠.. 과거의 저를 매우 치고 싶네요ㅠㅠ

댓글9
  • 익명6
    소주라니 절대 안 돼요! 긴장되는 마음은 너무 이해하지만, 연습으로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어요!
    
    학원 대신 예상 질문을 정해두고 답변을 입으로 말하는 연습을 반복해 보세요. 소리 내어 말하고 촬영하며 교정하다 보면 말 버벅임도 줄고 자신감도 팍팍 생길 거예요! 과거는 잊고 지금부터 천천히 대비하면 면접 무조건 잘 해낼 수 있으니 너무 걱정 마세요!
  • 익명4
    아직 서류 결과도 안 나왔는걸요! 너무 미리 걱정하지 마세요ㅠㅠ 스터디나 모의 면접 몇 번만 해봐도 말 트이는 거 순식간이니까 너무 기죽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해봐요!
  • 익명3
    면접은 전 준비해둔 질문들로 끊임없이 연습하는게 답이라고 생각해요! 많이 연습하고 면접보면 잘 안떨리더라구요! 실제 면접 보는것처럼 연습 해보시는걸 추천드려요!
  • 익명2
    근데 면접은 정말 연습하면 연습할수록 느는 것 같더라구요.. 저도 정말 면접에 자신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점점 실력이 향상되는 게 느껴지긴 했어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열심히 준비해보세요ㅜㅜ
  • 익명9
    면접은 연습하면 느는 것 같아요! 할 수 있습니다~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8
    저도 면접이 가장 긴장되고 준비하는 것도 어려운 것 같아요.. ㅠ 멘탈을 잘 관리하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 익명7
    상상만 해도 피가 마르고 청심환 필수 복용해야 할 시기네요 ㅠㅠ 면접장 문 열고 들어가는 그 순간부터 심장 터질 것 같아요.. 
  • 익명1
    하.. 저도 같은 생각이에요 ㅠㅠ 정말 후회되기도 하고 그런데 저는 병원에서 약 처방 받아서 먹고 면접 볼까 생각 중이긴 해요
    익명5
    작성자
    제가 예전에 대학 입시때 먹고 면접 본 적이 있는데 저는 효과가 막 드라마틱하지는 않았던 것 같아요…! 효과가 있긴 했지만 긴장되는건 매한가지🥲 그래도 효과가 없진 않아서 저는 다시 처방 받아볼 의향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