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결석한 날 유독 허전했던 순간

평소에는 매일 같이 학교에 오는 친구가 하루 결석하니까 생각보다 허전하더라고요.

특히 점심시간에 같이 밥 먹으러 갈 사람이 없으니 평소보다 더 빈자리가 크게 느껴졌어요. 수업 쉬는 시간에도 평소처럼 이야기를 나눌 사람이 없으니 하루가 조금 심심하게 느껴졌고요. 

수업이 끝나고 집에 가는 길에도 평소라면 같이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갔을 텐데 혼자 가니까 괜히 친구 생각이 나더라고요

매일 당연하게 함께했던 시간이 꽤 었다는 걸 새삼 느꼈던 하루였어요. 다음 날 친구가 학교에 왔을 때는 괜히 더 반갑게 인사하게 되더라고요.

댓글9
  • 익명4
    맞아요! 같이 엽떡 먹고 수다 떨 단짝 없으면 하루가 진짜 10배는 길게 느껴지죠! 옆자리 비어있는 것도 어색하고요.
    
    그래도 다음 날 만나서 "너 없어서 심심해 죽는 줄!" 하고 오버하면서 반갑게 맞아주는 그 소소한 순간이 또 진짜 소중하고 귀여운 것 같아요!
  • 익명8
    맞아요 ㅠㅠ 제일 친한 친구가 없으면 유독 뭔가 허전하고 심심한 것 같아요
  • 익명7
    매일 같이 붙어 다니던 동기 한 명만 안 와도 학교생활이 급 지루해지고 혼자 낙동강 오리알 된 것 같더라고요! 특히 점심 시간에 혼자 남겨진 빈자리가 너무 크게 느껴져서 다음 날 오면 더 반갑게 챙겨주게 돼요!
  • 익명6
    친한친구가 하루 학교 안나오면 지루하고 재미가 없더라구요ㅠㅠ 허전하기도 하구요,, 
  • 익명5
    친한 친구면 빈자리가 더 큰 것 같아요. 밥 먹거나 다른 얘기할 사람도 없고... ㅠ 더 속상할 것 같네요
  • 익명4
    매일 같이 붙어 다니던 친구가 하루만 자리를 비워도 학교생활 전체가 조용하고 심심하게 느껴지죠. 특히 점심시간이나 쉬는 시간, 하교 길처럼 소소한 수다를 떨던 순간마다 빈자리가 엄청 크게 다가왔을 것 같아요. 평소에는 당연하다고 생각했던 일상이 친구 덕분에 매일 즐거웠다는 걸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하고, 다음 날 돌아온 친구가 훨씬 더 반갑게 느껴지는 것도 자연스러운 일이에요. 그만큼 두 분이 서로에게 깊고 소중한 존재라는 뜻이니, 앞으로도 그 예쁜 우정 오래도록 잘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 익명3
    뭔가 그 친구분을 은연중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따뜻하네요 다음에 만나셨을 땐 더 재밌게 하루 보내세요!
  • 익명2
    ㅠㅠ아 친한친구가 하루만 결석하기라도 하면 그 허전함이 너무 크더라고요.. 쉽지 않은 것 같아요
  • 익명1
    맞아요! 같이 다니던 친구가 없어지면 외롭기도 하더라구요,, 친구의 소중함을 느끼는 대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