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가 오니까 학교 자취방보다 할게 더 없어요ㅋㅋ

오기 전에는 집 가면 이것저것 해야지 생각했어요 노트북도 괜히 가져왔나 싶을 정도 ㅎㅎ
막상 와보니까 침대에 누워서 휴대폰 보는게 전부네요ㅋㅋㅋ
자취방에서는 할거 없으면 카페라도 나갔는데 여기서는 나가기도 귀찮아요
근데 집이라서 좋음 ㅎㅎㅎㅎ

댓글9
  • 익명9
    저도 본가 가면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지더라고요ㅋㅋㅋ 자취방에서는 할 일 없으면 뭐라도 하는데 집에서는 침대가 제일 좋아요😂 그래도 집에서 푹 쉬는 게 최고죠!
  • 익명8
    진짜 본가만 오면 마법처럼 아무것도 안 하고 누워만 있게 되죠. 오기 전에는 이것저것 해야지 하면서 바리바리 챙겨온 노트북과 책들이 민망할 정도로 거들떠도 안 보게 되는 게 국룰인 것 같아요. 자취방에 있으면 괜히 심심해서 카페라도 나갈 텐데, 본가는 이불 속에 누워서 폰만 봐도 세상 제일 편하고 마음이 안정되니까 나갈 엄두도 안 나죠. 할 건 아무것도 안 하지만 그냥 집이라는 공간 자체가 주는 편안함 덕분에 제대로 충전하는 기분이 드실 거예요. 연휴나 주말 동안 누워서 맛있는 거 많이 드시고 그동안 쌓인 피로 싹 풀면서 마음껏 즐기다 가세요.
    
  • 익명7
    집은 그저 집에 있다는 이유 만으로 참 좋은 것 같아요..집순이가 되게 만드는 마법ㅠ
  • 익명6
    진짜 마법 같은 게 본가만 오면 넷플릭스 보거나 침대랑 동화돼서 뒹구는 것밖에 안 하게 돼요 ㅋㅋㅋ 밥도 알아서 차려주니 여기가 극락입니다.
  • 익명5
    진짜 자취방에 있을 때는 뭔가 하려고 안 나가면 찝찝한데, 본가만 가면 온몸에 힘이 쫙 빠지면서 침대랑 일체화되는 것 같아요ㅋㅋ 밥도 알아서 챙겨주니까 귀찮아서 나가기도 싫고 이게 진짜 휴식이죠
  • 익명4
    오랜만에 본가 가셔서 엄청 좋으시겠어요!! 푹 쉬면서 힐링하다 오셔요!!ㅜㅜ
  • 익명3
    본가 가셨군요! 저는 시골로 내려왔어요,, ㅠㅠ 시골에 오니 더 할 게 없는 것 같아요..ㅠㅠ 침대도 없고 와이파이도 없구
    
  • 익명2
    집 오면 처음 하루는 좋은데 그다음부터 심심해져요 결국 누워서 휴대폰만 보게되더라구요
  • 익명1
    저도 매주 본가에 가니까 처음에는 좋았는데 이제는 그냥 그래요 ㅋㅋㅋ 그래도 가족들이랑 있으니까 덜 심심하고 마음도 편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