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에서 커피 생각만 나요!!

아침에 커피를 못 마시고 출근한 날은 이상하게 근무 시작부터 계속 생각나더라고요ㅋㅋ
바쁘면 금방 잊을 줄 알았는데 잠깐 여유가 생길 때마다 한 잔 마시고 싶고요
예전에는 매일 커피를 찾는 편이 아니었는데 병원 다니면서 조금 달라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늦은 시간에 마시면 잠을 못 자서 오후에는 최대한 참으려고 해요
결국 다음날 아침에 또 커피부터 생각하게 되네요

댓글4
  • 익명4
    과제랑 팀플에 치이다 보면 저도 모르게 카페인 수혈부터 찾게 되더라고요! 바쁘게 움직이다가 한 모금 마실 때 그 짜릿함 때문에 자꾸 찾게 되는데, 늦은 시간에 마시면 밤에 잠 못 자서 정말 눈물 겨워요
  • 익명3
    아침 커피 없이 출근하는 날은 진짜 하루 종일 머릿속에 커피 생각만 가득해서 일에 집중도 안 되고 너무 힘들죠 ㅠㅠ 병원 근무 시작하고 나서 카페인 의존도 급상승하는 거 완전 국룰이고 간호사 수속 절차나 다름없어서 백번 공감합니다 ㅋㅋㅋ 밤 근무나 늦은 시간 생각해서 오후엔 잘 참으시는 거 대단해요! 내일 출근길에는 무조건 수액 투여하듯 최애 커피 한 잔 꼭 들고 들어가셔서 카페인 충전하시길 바랄게요! ☕💪✨
  • 익명2
    아침에 습관처럼 마셔서 그런 것 같아요... 짬 날 때라도 저도 거의 꼭 챙겨먹으려고 해요
  • 익명1
    출근하고 커피 한 잔 생각날 때 많죠ㅋㅋ 저는 오전에 못 마시면 그냥 하루 종일 아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