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 자를까 말까

개강하고 계속 묶고 다녔더니 갑자기 머리를 짧게 자르고 싶은 마음이 생겼어요ㅋㅋ
아침마다 말리고 정리하는 시간도 귀찮고 실습 있는 날은 결국 또 묶게 되더라고요
그런데 막상 자르면 다시 기르고 싶을 것 같아서 며칠째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ㅠㅠ
친구는 자르라고 하고 가족은 조금만 다듬으라고 해서 의견도 완전히 갈리고요
긴 머리에서 단발로 자르고 후회하신 분 많나요?

댓글4
  • 익명4
    단발로 자르면 머리 감거나 말리는 시간이 확 단축되는 장점은 있지만 어울리지 않는 걸 알아서 자르고 항상 후회해요 그래서 이제 안잘라요 
  • 익명3
    후회는 함 ㅠㅠㅠ
  • 익명2
    저는 자르고 싶으면 무조건 자르거든요!! 그냥 계속 고민되고 하고 싶단 생각할 바엔 그냥 자르는 게 낫겠다 싶어서 잘랐는데 후회한 적은 없는 것 같아요
  • 익명1
    저는 자르고 처음 일주일만 어색했는데 편해서 만족했어요ㅋㅋ 특히 말리는 시간이 확 줄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