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후 목소리

병원에서는 계속 또렷하게 말하려고 해서 그런지 퇴근할 때쯤이면 말할 힘도 없어져요

출근할 때와 비교하면 제 목소리 크기부터 확 달라지는 게 느껴지더라고요ㅋㅋ

집에서 가족이 오늘 어땠냐고 물어보면 대답은 하는데 자연스럽게 단답이 되고요

조금 쉬고 밥 먹으면 다시 평소대로 돌아오기는 합니다

하루 종일 사람을 상대하는 것도 생각보다 체력을 많이 쓰는 것 같아요

댓글2
  • 익명2
    저도 집에 오면 진짜 말 한 마디도 하기 싫어서 그냥 조용히 하고 있는 편이에요.. 에너지를 최대한 아끼는 편..
  • 익명1
    퇴근하면 진짜 말할 에너지가 없어요ㅠ 집에서는 한동안 조용히 있어야 충전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