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물컵 챙겨드리기

약을 드리러 갔다가 물이 없는 걸 보고 다시 가지러 나온 적이 몇 번 있었어요

처음에는 약이나 준비물만 생각해서 환자분 주변까지 미리 못 봤던 것 같아요

요즘은 들어가기 전에 필요한 게 다 있는지 한번 생각하고 움직이려고 합니다

작은 것 하나 빠지면 병실을 두 번 오가게 돼서 저도 환자분도 기다리게 되더라고요

한 번에 챙기는 습관이 조금씩 생겼으면 좋겠어요

댓글5
  • 익명5
    맞아요ㅠ 바쁘면 진짜 정신 없어서 뭐부터 해야 할 지 막 뇌정지 오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저는 계속 생각하면서 안 까먹게 하거나 써놓고 행동하는 편이에요..
  • 익명4
    물 없으면 다시 움직여야 해서 은근 동선 길어지죠ㅠ 저도 들어가기 전에 한번 확인해요
  • 익명3
    저는 실습은 아니지만 동시에 여러 부탁이 들어오면 뭐부터 해야할지부터 자꾸 까먹게 되서 고민이에요 ㅠㅠ
  • 익명2
    원래 바쁘면 깜빡하고 그러는거죠! 다음부터 안놓치면 되는거겠죠 언제나 파이팅입니다!
  • 익명1
    동시에 여러명이 요청을 하시거나 머릿속으로 뭘 해야할지 생각하면서 행동할 때 자주 까먹고 놓치는 것들이 있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