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계 듣다가 처음 알아듣는 내용이 늘면 은근 뿌듯해요

처음에는 모르는 표현이 너무 많아서 들으면서도 머릿속으로 계속 따라가기 바빴어요
요즘은 익숙한 환자분 이야기가 나오면 앞뒤 상황까지 조금씩 연결되더라고요
예전에는 적는 것에만 집중했다면 이제는 왜 이런 내용을 말하는지도 생각하게 되고요
물론 중간에 놓치는 부분은 아직 있어서 다시 확인할 때도 많습니다ㅠㅠ
그래도 처음보다 귀에 들어오는 게 많아진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요

댓글2
  • 익명2
    와 정말 대단하세요...! 저도 나중에 하다보면 적응이 되겠죠? 응원하겠습니다!
  • 익명1
    어느 순간 인계가 문장으로 들리기 시작하죠ㅠ 그때 조금 적응했다는 느낌 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