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시계

근무하면서 시간을 확인할 일이 많다 보니 병동 시계 위치까지 자연스럽게 외워졌어요

휴대폰을 볼 수 없으니까 지나가면서 벽시계를 한번씩 보는 습관이 생기더라고요

바쁜 날에는 분명 조금 전에 봤는데 어느새 한 시간이 훌쩍 지나 있기도 하고요

반대로 한가한 순간에는 10분이 왜 이렇게 길게 느껴지는지 모르겠어요ㅋㅋ

병원에서는 시간 가는 속도도 매일 다른 것 같습니다

댓글3
  • 익명3
    바쁘면 시간이 진짜 훅훅 가는데 한가할때는 많이 지났겠지? 하고 보면 10분정도 지나있어요ㅠ,, 
  • 익명2
    바쁜 날은 시계 볼 때마다 시간이 훅 지나가 있죠ㅋㅋ 조용한 날은 진짜 안 가고요
  • 익명1
    바쁘면 화장실 가는 것도 까먹고 몇시간씩 훌쩍 지나가는 것 같아요 한가하거나 할 거 없을 때는 진짜 천천히 가는 것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