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동 창밖

정신없이 움직이다가 잠깐 창밖을 보면 밖이 밝은지 어두운지도 그때 알 때가 있어요
아침에 출근했는데 어느새 해가 지고 있으면 하루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간 기분이고요
특히 병원 안에 오래 있으면 날씨가 어떤지도 모르고 퇴근하는 날이 많더라고요ㅋㅋ
창밖 한번 보는 몇 초가 별거 아닌데 잠깐 머리가 환기되는 느낌도 있습니다
오늘은 퇴근할 때 비만 안 왔으면 좋겠어요

댓글5
  • 익명5
    이브닝 근무를 할때면 창밖으로 해가 지면서 노을을 볼수가 있었는데 너무 아름다워서 그 순간은 휴대폰으로 꼭 촬영을 하고싶을 정도였어요.
  • 익명4
    요즘에 날씨가 선선해서 완전 가을 날씨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시간 나실때 잠깐 산책하시면서 머리를 쉬어주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항상 힘내세요!! 
  • 익명3
    아이공 너무 바빠서 창밖을 볼 시간도 없져ㅠㅠ 그래두 퇴근할 때나 출근 할 때라도 한번씩 하늘을 보세요!! 너무 바쁘게 살다보면 하늘본게언젠지도기억이 안납니다 ㅠㅠ
  • 익명2
    창밖 잠깐 바라보는 그 몇 초가 바쁜 와중에 유일한 숨구멍이 되는 것 같아요. 오늘 퇴근길엔 비 절대 안 오고 시원한 바람 불어서 기분 좋게 퇴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하루 동안 너무 고생 많으셨어요
  • 익명1
    병원 안에 있으면 날씨 진짜 모르죠ㅋㅋ 퇴근하면서 처음 확인할 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