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께 담요 드리고 나면 나중에 괜찮으신지 한번 보게 돼요

춥다고 하셔서 담요를 가져다드린 뒤에는 다른 일을 하다가도 문득 생각이 나더라고요

다시 병실에 들어갈 일이 있으면 지금은 괜찮으신지 자연스럽게 한번 여쭤보고 있고요

처음에는 요청받은 걸 가져다드리는 것 자체에만 집중했던 것 같아요

요즘은 그 뒤에 불편함이 해결됐는지도 조금씩 확인하게 됐습니다

작은 요청이라도 끝까지 챙기는 습관을 들이고 싶어요

댓글3
  • 익명3
    되게 세심하신 것 같아요! 좋은 간호사가 되실 것 가틉니다~~!!
  • 익명2
    가져다드리고 끝이 아니라 나중에 한번 확인하면 환자분도 좋아하시더라고요
  • 익명1
    정말 그런 부분까지 캐치해야겠네요 왜 추우신지 괜찮아지신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