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근무는 퇴근하고 나서 기분이 조금 다르더라고요

교대근무라 금요일이 항상 주말 시작은 아닌데도 이상하게 분위기는 느껴지는 것 같아요

퇴근길에 약속 있는 사람들이 많아서 그런지 병원 밖이 평소보다 북적이기도 하고요

저는 다음날도 출근이라 바로 집에 가는데 괜히 같이 놀러 가고 싶은 마음이 들어요ㅋㅋ

요일 상관없이 일하는 생활에 아직 완전히 익숙해진 건 아닌가 봐요

대신 제 오프 전날을 금요일이라고 생각하려고 합니다

댓글3
  • 익명3
    확실히 금요일은 사람을 기분ㄷ좋게하는 마법이 걸린 것만 같아요~~
  • 익명2
    교대하면 진짜 내 오프 전날이 금요일이에요ㅋㅋ 남들 주말 시작하는 거 보면 살짝 부럽죠
  • 익명1
    맞아요 주말엔 진료가 없어서 그런가 좀 한산한 느낌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