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코올솜

병원에서 계속 사용하다 보니 이제 포장 뜯는 것도 처음보다 훨씬 자연스러워졌어요

처음에는 급한 마음에 잘 안 뜯겨서 혼자 더 당황했던 기억도 있거든요ㅋㅋ

지금은 필요한 만큼 미리 준비하고 사용한 건 바로 정리하는 순서도 익숙해졌고요

별것 아닌 물건인데 처음 병원에 왔을 때와 지금의 차이가 느껴질 때가 있어요

이런 사소한 순간에 조금씩 적응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댓글2
  • 익명2
    처음에는 포장 하나 뜯는 것도 왜 그렇게 안 되던지ㅋㅋ 나중에는 손이 먼저 움직이죠
  • 익명1
    병원에서 하는 사소한 행동 하나까지 처음보다는 다 손에 익는 것 같아요. 그래도 잘 적응하고 계신 것 같아요:)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