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서 환자분 주무시면 발소리까지 신경 쓰이더라고요

낮에도 잠깐 주무시는 환자분들이 계셔서 병실 들어갈 때 자연스럽게 조심하게 돼요
평소에는 몰랐는데 조용한 병실에서는 신발 소리도 생각보다 크게 들리더라고요
필요한 업무는 해야 하니까 최대한 방해되지 않게 움직이려고 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제 할 일에 집중하느라 이런 부분까지 생각할 여유가 별로 없었고요
조금씩 주변 상황을 살피는 습관이 생기는 것 같아요

댓글3
  • 익명3
    맞아요 ㅠㅠㅠ 걸어가다가 뭐 떨어트리면 너무 눈치보이고 죄송해요 ㅜㅜ 정말 숨쉬는 것도 눈치보여요 ㅋㅋㅋ
  • 익명2
    조용한 병실에 들어가면 숨 쉬는 소리도 다 들릴 정도로 조용해요... 자연스레 발소리도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 익명1
    조용한 병실 들어가면 저도 발소리부터 줄이게 돼요ㅠ 작은 소리도 크게 느껴지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