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 병동은 같은 곳인데도 분위기가 완전히 다르게 느껴져요

낮에는 사람도 많고 계속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는데 늦은 시간에는 분위기가 확 달라져요

조명이 어두워지고 병실도 조용해지면 저도 자연스럽게 목소리를 낮추게 되고요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는 것 같아서 물건을 놓을 때도 평소보다 조심스럽더라고요

처음에는 이 조용한 분위기가 낯설었는데 이제는 조금 익숙해졌습니다

시간대마다 병동 느낌이 이렇게 다른 것도 신기해요

댓글4
  • 익명4
    나이트때는 행동 자체도 조심하게 돼요 ㅠ
  • 익명3
    나이트 때는 작은 소리 하나하나 다 들리고 신경쓰게 되는 것 같아요.. 본인도 모르게 더 조심히 다니게 되는 것 같아요
  • 익명2
    맞아요 분위기가 사뭇 다르죠.. 
  • 익명1
    나이트 때는 작은 소리도 크게 들리죠ㅠ 저도 물건 내려놓을 때 괜히 더 조심하게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