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공책 모서리

개강한 지 얼마 안 됐는데 매일 가방에 넣고 다녔더니 벌써 책 모서리가 조금씩 구겨졌어요ㅋㅋ
처음 샀을 때는 깨끗하게 써야지 했는데 학교 몇 번 오가니까 바로 생활감이 생기네요
커버를 씌울까 생각도 했지만 결국 시험기간 되면 더 엉망이 될 것 같고요
필기만 잘 알아볼 수 있으면 된다는 마음으로 그냥 편하게 쓰려고 합니다
학기 끝날 때쯤에는 얼마나 낡아 있을지 벌써 궁금해요

댓글8
  • 익명8
    저는 그런 거 이제 포기해서 제 책은 이미 다 망가졌어요 ㅠㅠ 후회돼요 정말 ㅋㅋㅋㅋ 좀  에쁘게 유지할 걸
  • 익명7
    처음엔 깨끗하게 써야지 다짐해도 가방에 넣고 몇 번 다니다 보면 벌써 모서리가 닳더라고요. 저는 책 지저분해지는 걸 싫어해서 벌써 맘이 아프지고 있어요 ㅠㅠ
  • 익명6
    ㅋㅋㅋㅋㅋ너무 공감해요.. 새 책도 헌 책 되는 건 금방인 것 같아요 근데 그만큼 열심히 썼다는 증거니까~ 좋게 생각해봅시당
  • 익명5
    저도 처으메는 전공책 안구겨지게 하려고 노력하고 필기도 예쁘게 하려고노력했지만 그냥 ,,,, 다포기한 상태입니다.책ㅇㄴ 그냥 쓸수 있으면 되죠
  • 익명4
    저는 이미 그런 경험이 많아서 이제는 그냥 포기했습니다 필기 이쁘게 하는것도 사실 이미 포기한지 오래네요 ㅎㅎ
  • 익명3
    저도 새 책 사자마자 첫 장 구겨지고 모서리 찍히고 난리도 아니에요 ㅋㅋ 다들 비슷한 것 같네요
  • 익명2
    저도 새책사면 소중히 다루려고 하는 편인데 하루이틀만 지나면 모서리 부분이 구겨져있더라구요..ㅋㅋㅋ 
  • 익명1
    새 책도 학교 며칠 들고 다니면 바로 구겨져요ㅋㅋ 학기 끝나면 완전 다른 책 돼 있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