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후 휴학했는데 후회할까요?

현재 2학년 1학기까지 마치고 휴학한 상태입니다 

간호학과에 온 계기도 부모님이 시켜서였고 1학년은 어찌저찌 넘어갔지만 2학년 1학기때 공부, 교내실습, 성적 떨어짐, 인간관계 다 겹쳐서 너무 힘들고 죽고싶을만큼 학교 다니기가 싫었어요 흥미가 있는 분야가 아니라서 그런지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었고 이 멘탈로 쭉 가다간 2학기땐 성적이 더 떨어질 것 같았어요 멘탈이 너무 무너져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서 휴학했어요

 

하지만 다들 간호학과는 휴학이 불리하고 휴학해도 이도저도 아니게 보낼 경우 비추라고 해서요.. 고작 휴학 기간 동안 토익, 봉사 이정도만 할 것 같아서 휴학이 섣부른 판단이었나 무서워요 

 

여름방학부터 현재까지 한능검 1급(공무원을 할까 생각해서 땄지만 안할것같습니다..), 병원 봉사, 대외활동 봉사, 알바하고 있어요 여기에 내년 복학 전까지 토익, 컴활, 다른 대외활동이나 기회가 있다면 해외봉사 할 예정입니다

 

제 고민은 너무 부족한가?에요 고작 이정도 활동만 하려고 휴학한 건가, 이럴바엔 그냥 스트레이트로 졸업하는게 더 유리한가라는 생각이 들어요 휴학한 제 선택이 맞았던 건지, 취업할 때 불리할 것 같은지 알려주세요 또 휴학 동안 더 하면 좋을 활동도 알려주세요..

댓글3
  • 익명3
    이미 한능검 1급도 따시고 봉사나 알바까지 알차게 준비하고 계신 걸요. 멘탈을 추스르고 재충전하는 것만으로도 휴학의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해요.
  • 익명2
    주변에서도 2학년 떄 휴학 많이 하는 것 같아요! 휴학하는 건 괜찮은데 그 휴학한 걸 후회하는 건 안된다고 생각해요! 후회하지 않게 푹 쉬시고 에너지 충전하고 다시 열심히 하면 된다고 생각합니당!
  • 익명1
    몸이 지치고 힘들면 휴학을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휴학을 하고 나서 간호학과가 정말 나에게 맞는지, 계속 다녀도 될지에 대해서 진지하게 다시 한번 고려해보시걸 추천드려요! 생각 정리가 끝난 후에 대외활동이나 봉사나 자격증 같은걸 해도 늦지 않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