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7세 해외취업 목표로 내년 간호대 입학 조언

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에요

 

나이가 많으면 취업이 힘들다던데..

졸업하면 41살이네요

 

대학병원 경력만 외국에서 인정해 준다던데

요즘 40세 이후는 요양원취업도 힘들다는 식이어서 맞나요?ㅠ

 

지금 제 상황으로 해외취업 목표로 간호대 가는건

현실적으로 무리인건지.. 

아무 말이나 다 좋습니다

 

마땅히 조언 구할 곳이 없어 끄적여 봅니다

댓글 부탁드립니다

댓글15
  • 익명4
    BEST
    간호대 준비하시면서 나이 걱정 많이 되실 것 같아요. 근데 말씀드리고 싶은 건, 간호업계는 다른 직군보다 나이에 대한 벽이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에요. 특히 임상 경력이 실력으로 바로 증명되는 직업이라 40대 초반 입직도 실제로 꽤 있어요.
    
    요양원 취업이 어렵다는 얘기는 지역이나 시기에 따라 다른 경우가 많아서, 그것만으로 전체를 판단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오히려 대학병원 경력을 쌓는 게 목표라면, 처음부터 대학병원을 목표로 준비하고 실습이나 인턴십 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전략이 나이보다 더 중요하게 작용할 수 있어요.
    
    해외 취업도 마찬가지예요. NCLEX 준비하시거나 IELTS 점수 챙기시면서 실제로 30대 후반, 40대에 도전해서 성공하신 분들 후기도 꽤 있으니 검색해서 참고해보시면 도움 될 것 같아요. 나이보다는 목표한 자격증, 어학 점수, 임상 경력을 얼마나 꾸준히 쌓느냐가 더 크게 작용하는 분야라고 생각해요.
    
    지금 고민만으로도 이미 진지하게 준비하고 계신 거니까, 너무 미리 좌절하지 마시고 하나씩 알아보시면서 나아가시면 좋을 것 같아요. 화이팅입니다!
  • 익명10
    해외 나가시는게 목표라면 꼭 대병 안가셔도 되고 200병상 이상 종합병원에서 경력쌓으셔도 됩니다. 해외병원은 아산이니 삼성서울이니 세브란스니 해도 몰라요...다만 영어가 중요하고, 급성기 내과 병동에서 경력쌓으시는게 중요해요. 뜻이 있는 곳에 일이 있다고 하니 여러모로 알아보셔요 홧팅!
  • 익명8
    41살이라는 졸업 나이나 해외 취업 조건 때문에 걱정이 크시겠지만, 간호사 면허를 취득하시면 국내외로 생각보다 다양한 길이 열려 있더라고요! 비록 지금은 막막하시겠지만, 묵묵히 준비하시다 보면 분명 좋은 기회가 찾아올거라 믿습니다! 진심으로 응원할게요!
  • 익명7
    나이만으로 포기하지 마세요! 지금 목표 정말 멋진 것 같아요! 정보를 토대로 하나씩 도전하면 꼭 이루실 거에요!
  • 익명6
    나이만으로 포기하진 마세요. 목표 국가부터 정해서 조건을 꼼꼼히 알아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익명9
    남자에요 여자에요
    익명2
    작성자
    여자입니다
  • 익명9
    대병경력만 해외에서 인정해준다는 말은 처음듣는데요...  
    
    댓글들도 보니 뭔가 잘 모르시는 분들이
     좀 많은거같은데요...
  • 익명5
    새로운 도전을 응원합니다! 40대 이후 해외취업은 자세히 모르겠지만 국내 병원은 대학병원같은 큰 병원은 어렵더라도 다른 쪽으로 분명히 취업은 가능할 겁니다..!! 응원합니다~~
    익명2
    작성자
    네 제가 할 수 있는게 뭐가 있는지.. 고민해 봐야겠어요 응원 감사합니다
  • 익명3
    안녕하세요 솔직히 40대부터 처음 경력 쌓는거라면 대학병원이 많이 힘들긴해요 그래도 본인 스펙이 현재 취업시장에서 메리트가 충분히 있다면 될 수 도있어요 아니면 2차 종병에서 3차 병원으로 경력 쌓아서 올라갈 수 도있으니 저희 반에도 미국 엔클렉스 따시려고 간호사면허 따시는 분도 계시고 도전하는 분들이 계속 나오시는걸 보면 아예 불가능한건 아니라고 봅니다. 용기를 가지되, 본인의 현상황을 잘 분석하고 시나리오를 잘짜야할거같아요!
    익명2
    작성자
    조언 감사합니다..!
  • 익명1
    제 생각에는 40세 이후에는 취업이 어려울것 같아요..만약 해외취업이 불가능하다면 국내에서라도 취업을 해야할텐데 임상을 시작하기에는 늦은 나이일듯 합니다
    익명2
    작성자
    임상이 어렵다면..40세 이후에 취업할 곳은 어디일까요; 사실상 국내도 불가능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