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 커튼

환자분께 처치하거나 옷을 정리해드릴 때 커튼부터 확인하는 습관이 조금씩 생겼어요

처음에는 제가 해야 할 업무 순서에 집중하느라 주변까지 볼 여유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요즘은 들어가기 전에 환자분이 불편하실 부분이 없는지도 같이 생각하려고 합니다

사소해 보여도 환자분 입장에서는 중요한 부분일 수 있겠더라고요

업무에 익숙해질수록 이런 부분을 더 잘 챙기고 싶어요

댓글6
  • 익명6
    저도 익명님처럼 환자 입장부터 생각하는 섬세한 그런 간호사가 되고 싶네요ㅠㅠ
  • 익명5
    환자 입장에서 되게 감동일거 같아요
  • 익명4
    굉장히 섬세하시네요! 환자분들 입장에서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익명3
    커튼 같은 작은 부분도 중요하죠ㅠ 익숙해지면 주변까지 조금씩 보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 익명2
    사실 잘 알아차리기 힘들수도 있는 부분인데 환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신다는 점이 섬세하신 분인것 같아요!! 앞으로도 화이팅 입니다
  • 익명1
    저도 나중에 세심하게 환자분에게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해드릴 수 있는 간호사가 되구 싶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