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이 잠들어 계시면 더 조심스럽게 움직이게 돼요

병실에 들어갔는데 환자분이 주무시고 계시면 평소보다 문 여는 것부터 조심하게 돼요

필요한 간호 때문에 깨워야 하는 상황도 있어서 그럴 때는 괜히 더 죄송한 마음이 들고요ㅠㅠ

불을 켜거나 주변 물건을 움직일 때도 최대한 불편하지 않게 하려고 신경 쓰고 있습니다

작은 소리에도 바로 눈을 뜨시는 분들을 보면 병원에서 깊게 자는 게 어렵겠다 싶어요

가능한 시간에는 편하게 쉬셨으면 좋겠어요

댓글3
  • 익명3
    마자요 엄청 조용히 움직이려고 노력하다가 실수로 큰 소리라도 내면 너무 죄송하고 그렇더라구요 ㅠㅠㅠ
  • 익명2
    병원에서는 잠 푹 자기 힘드시니까 더 조심하게 되죠ㅠ 저도 문부터 살살 열어요
    
  • 익명1
    맞아요ㅜㅜ 누군가가 자고 있다면 혹시나 내 소음이나 행동에 깨지 않을까 엄청나게 조심하게 되죠 작성자분의 배려하는 마음이 여기까지 느껴지네용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