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성 문제는 시간 부족할까 봐 더 긴장돼요

연습할 때는 천천히 풀면 되는데 제한시간을 켜놓는 순간 갑자기 쉬운 문제도 어렵게 느껴져요.
한 문제에 오래 걸리면 뒤에 못 풀까 봐 마음이 급해지고 계산 실수도 생기더라고요ㅠㅠ
요즘은 막히는 문제는 표시하고 일단 넘어가는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전부 맞히려고 붙잡는 것보다 풀 수 있는 걸 먼저 챙기는 게 나을 것 같고요.
시간 보는 횟수도 조금 줄여보고 싶어요.

댓글2
  • 익명2
    인적성은 원래 100점을 맞는 시험이 아니라 정해진 시간 안에 아는 문제를 얼마나 빠르고 정확하게 건져내느냐의 싸움이라 지금 잡으신 전략(막히는 문제 바로 넘기기)이 100% 정답이에요!
    한 문제에 1분 이상 걸릴 것 같으면 과감히 별표 치고 넘어가는 연습을 계속 반복하시다 보면 실전에서도 덜 쫓기게 되실 거예요. 시계 보는 횟수도 전체 문제의 절반 지점, 5분 전 등 특정 기준만 정해두고 푸시면 집중력 유지에 도움 됩니다. 페이스 유지 잘하고 계시니 자신감 가지세요, 응원합니다 :)
    
  • 익명1
    저도 타이머 켜면 갑자기 긴장돼요ㅠ 어려운 거 빨리 넘기는 연습이 은근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