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사 보조

처음 식사 보조를 할 때는 제가 너무 빠르게 하고 있는 건 아닌지 계속 신경 쓰였어요.
환자분마다 드시는 속도도 다르고 삼키는 모습을 더 주의해서 봐야 하는 분도 계시더라고요.
요즘은 서두르지 않고 환자분 반응을 보면서 천천히 맞추려고 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식사를 도와드리는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확인해야 할 게 생각보다 많았어요.
기본적인 간호일수록 더 세심해야 하는 것 같아요.

댓글8
  • 익명8
    마자요 먼가 너무 빠른가 싶기도 하고 그래서 환자분 표정이랑 입을 유심히 확인하면서 도와드려용 ㅎㅎ..
  • 익명7
    환자분의 미묘한 표정 변화나 행동을 잡아내면사 식사보조를 하려고하시는 모습이 너무 대단하다고 생각됩니다. 노력하시는것만으로도 세심함의 정도가 보이는 글이네요 저도 취업하면 좀더 깊게 관찰하고 환자 입장에서 생각하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 익명6
    식사보조가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많은 것 같아요 기본적인 간호일수록 더 세심해야겠다는 말이 정말 공감되네요ㅠㅠ
  • 익명5
    개개인마다 너무 다 다르시기 때문에 세심함이 진짜 중요한 것 같아요 또 그게 간호의 묘미 아닐까용 히히.
  • hynee
    식사 보조는 환자분의 속도와 반응을 계속 살피는 게 중요한 부분 중 하나라는 생각이 들어요. 기본적인 간호일수록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확인하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익명3
    맞아요.. 환자분들께서 컨디션에 따라 식사를 거부하실때도 많고 너무 소량만 드실때도 많더라고요...
    속도도 그날그날 달라서 환자분의 컨디션을 잘 확인하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 익명2
    환자분마다 먹는 속도가 달라서 언제 드려야 맞을지 헷갈릴 것 같아요ㅠㅠ 저도 나중에 임상에 나가면 작성자님 말처럼 환자분 반응을 보고 천천히 드릴 것 같습니다!
  • 익명1
    맞아요ㅠ 환자분마다 속도가 정말 달라서 천천히 맞춰드리는 게 중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