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실 전화할 때 아직 긴장돼요

다른 부서에 전화해야 할 일이 생기면 무슨 말을 먼저 해야 할지 머릿속으로 한번 정리하게 돼요.
통화 연결되면 생각보다 빠르게 이야기해야 해서 준비 안 하면 중요한 걸 빼먹을 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환자 정보랑 문의할 내용을 짧게 적어놓고 전화를 걸고 있습니다.
몇 번 해보니까 처음보다는 덜 떨리지만 아직 전화벨 소리 들으면 긴장돼요ㅠㅠ
자연스럽게 통화하는 선배들이 괜히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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