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준비하면 영어 때문에 성격도 바뀔까요

한국어로는 처음 보는 사람과도 어느 정도 대화하는 편인데
영어로 말하면 틀릴까 봐 조용해질 것 같습니다.
병원에서는 필요한 내용을 먼저 질문하고 말해야 할 텐데
영어 때문에 원래 성격보다 더 소극적으로 보일까 걱정돼요.
회화는 많이 부딪혀봐야 늘겠죠?

댓글2
  • 익명2
    영어 실력이 부족해서 말수가 줄어드는 건 누구나 겪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완벽하게 말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필요한 내용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하면 부담이 조금 덜하지 않을까요? 익숙한 상황부터 반복해서 연습하면 자신감도 같이 올라올 듯해요.
  • 익명1
    작성자님 고민글 읽는데 너무 공감돼서 댓글 남겨요! 저도 영어로 말할 때 '틀리면 어쩌지? 문법이 맞나?' 하는 생각 때문에 괜히 굳고 입이 잘 안 떨어질 때가 많거든요 😭 하지만 한국어로 이미 친화력도 좋으시고 사교적이신 만큼, 영어에 대한 부담감만 조금 내려놓으시면 금방 원래 성격대로 되찾으실 수 있을 거예요!! 원어민들도 우리가 완벽한 문장을 구사하는 것보다 확실한 의미 전달이랑 당당한 태도를 훨씬 중요하게 본다고 하더라고요 👏 말씀하신 대로 회화는 틀리는 걸 두려워하지 않고 무작정 많이 부딪혀보는 게 최선의 방법인 것 같아요! 스스로를 너무 틀 안에 가두지 마시고 틀려도 당당하게 표현하는 연습부터 시작해 봐요 힘내세요 작성자님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