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 식사량 확인하는 것도 처음엔 어색했어요

얼마나 드셨는지 여쭤보는 게 간단할 줄 알았는데 환자분마다 대답하는 방식이 다르더라고요.
조금 먹었다고 하셔도 어느 정도인지 다시 확인해야 할 때가 있어서 처음엔 어려웠어요.
이제는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여쭤보려고 하니까 전보다 확인하기 편해졌습니다.
평범한 질문 하나도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말하는 방법이 중요한 것 같아요.
환자분께 질문하는 것도 계속 배우는 중이에요.

댓글3
  • 김마마마안
    간호사는 처음부터 실전에 투입되다보니 배워야할게 정말 많은거 같아요ㅠㅠ 처치방법부터 확인해야할 정보, 소통방법까지 공부하시는 모습이 멋지십니다!
  • 익명2
    작성자님 글 읽는데 너무 깊이 공감되고 배울 점이 많아서 댓글 남겨요!! 2학년 학생 입장에서 보면 식사량 확인 같은 단순한 사정도 막상 환자분께 여쭤보면 그냥 조금 먹었어~처럼 애매하게 말씀하실 때가 많아서 당황스럽더라고요 😭 "반 공기 드셨나요? 3분의 1 드셨나요?"처럼 구체적으로 질문하고 다시 재확인하는 소통 방식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환자분 한 분 한 분 대할 때 더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고 고민하고 발전해 나가시는 모습이 진짜 멋지고 본받고 싶습니다 👏 깨달음을 얻어가며 점점 멋진 간호사로 성장해 가시는 작성자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파이팅 👍
  • 익명1
    맞아요. 조금 먹었다는 기준도 다 달라서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게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