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서 취미 특기 쓰는 칸이 은근 어렵네요

자소서 문항보다 오히려 취미나 특기처럼 짧게 적는 항목에서 더 오래 고민할 때가 있어요.
너무 평범하게 쓰면 성의 없어 보일 것 같고 특별한 걸 만들자니 그건 또 아닌 것 같고요.
면접에서 물어봐도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걸 적는 게 제일 나을 것 같습니다.
괜히 멋있어 보이는 답을 찾으려고 하니까 더 어려워지더라고요ㅠㅠ
그냥 실제로 꾸준히 하는 걸 적으려고요.

댓글7
  • 마이정
    솔직하고 꾸준히 해온 걸 적는 게 최고의 정답인 것 같아요! 거창한 걸 써서 면접 때 꼬꼬무 질문받는 것보다, 진짜 내가 스트레스 해소로 즐기는 걸 적어야 진정성 있게 전달되더라고요. 깨달으신 마인드가 완전 최고입니다 ☺️
  • 익명6
    맞아요! 특별한 걸 만드는 것보단 실제로 하고 있는 걸 적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꾸준히 한다는 것 자체로 취미와 특기라고 생각합니다! 특출나게 잘하지 않더라도 내 삶의 활력소가 된다면 해당하는 것 같아요 ㅎㅎ
  • 익명5
     특별해 보이려고 하기보다는 실제로 꾸준히 하고 있고 면접에서 질문을 받아도 자연스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을 적는 게 가장 좋을 것 같아요!
  • 익명4
    ​멋있어 보이는 거 썼다가 꼬리 질문 들어오면 당황하기 쉬워서 진짜 본인이 자주 하는 거 적는 게 정답이에요! 스트레스 해소법이나 체력 관리랑 엮을 수 있는 무난한 취미가 제일 좋습니다.
  • 익명3
    작성자 선배님 말씀이 백번 맞습니다!! 2학년인 저도 나중에 취준할 때 참고하려고 선배들 면접 후기 진짜 많이 찾아보는데요, 취미/특기에 멋있어 보이려고 억지로 거창한 거 적었다가 면접관님이 꼬리 질문이나 세부 질문 던져서 당황했다는 후기를 정말 많이 봤어요 😭 오히려 운동, 독서, 요리처럼 평범하더라도 실제로 본인이 꾸준히 하면서 스트레스 해소하는 활동을 적어야 면접에서도 자연스럽고 진정성 있게 답변이 나온다고 하더라고요!! 작성자님이 생각하신 방향이 완벽한 정답인 것 같습니다 👏 고민해서 완성하신 만큼 지원서 좋은 결과 있으실 거예요 작성자님 화이팅 👍
  • 익명2
    맞아요. 뭔가 꾸며 쓰려고 하면 오히려 어색해보이고 솔직한 답변이 제일 좋은거같아요.
  • 익명1
    저도 면접에서 질문받아도 대답할 수 있는 걸로 적었어요! 솔직한 게 제일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