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간호사 준비하면 부모님 설득이 제일 오래 걸릴 것 같아요

시험과 영어는 제가 노력하면 되는 부분인데
가족은 해외생활 자체를 걱정하고 있어서 마음을 바꾸기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안전 문제나 혼자 사는 것부터 걱정하시고
굳이 멀리 가야 하냐는 말씀도 계속 하시고요.
준비 과정을 보여드리면서 천천히 말씀드리는 게 좋겠죠?

댓글4
  • 익명4
    맞아요ㅠㅠ 가족 입장에서는 해외생활 자체가 걱정되니까 한 번에 설득하려고 하기보다 준비하는 과정과 계획을 차근차근 보여드리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디에서 지낼지, 생활은 어떻게 할지, 안전은 어떻게 대비할지처럼 구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면 막연한 걱정도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요?
  • 익명3
    부모님 입장에선 혼자 먼 타지에서 겪을 고생이나 안전 문제가 가장 크게 걱정되셔서 그러실 거예요. 말로만 설득하기보다는 엔클렉스 합격이나 영어 점수처럼 구체적인 결과물을 먼저 보여드리면서, 현지 정착 계획이나 병원 지원 시스템을 차근차근 브리핑하듯 안심시켜 드리는 게 훨씬 효과적이에요! 너무 조급해하지 마시고 준비 과정 착실히 밟아가며 믿음을 드려보세요 응원합니다!
    
  • 익명2
    부모님 입장에서는 아직 경험하지 않은 해외생활의 위험한 부분부터 생각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구체적인 취업 과정과 거주 계획, 예상 비용처럼 현실적인 내용을 함께 보여드리면 단순한 충동이 아니라 준비된 계획이라는 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듯해요.
  • 익명1
    미국간호사 준비할 때 부모님 설득 문제가 진짜 제일 큰 벽처럼 느껴지죠 😭 2학년인 저도 엔클렉스나 해외 진출에 관심이 많아서 부모님께 슬쩍 말씀드렸을 때 딱 똑같은 반응이셨거든요!! 부모님 입장에서는 타지에서의 안전이나 외로움, 문화 차이 때문에 자식 걱정되시는 마음이 커서 일단 반대부터 하시는 것 같아요... 작성자님이 생각하신 것처럼 급하게 설득하려 하지 마시고 엔클렉스 합격증이나 영어 점수, 현지 간호사 처우 및 영주권/비자 진행 과정 같은 구체적인 데이터와 준비 과정을 하나씩 보여드리는 전략이 진짜 효과적이라고 들었습니다 👏 진정성과 준비된 모습을 보여드리면 결국 응원해 주실 테니 차근차근 잘 풀어가시길 바랄게요 작성자님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