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자분이 갑자기 반말하시면 어떻게 받아쳐야 할지 애매해요

친근하게 말씀하시는 건지 원래 말투가 그러신 건지 몰라서 처음에는 조금 당황했어요.
저는 계속 존댓말로 답하고 있는데 대화가 길어지면 어느 정도까지 편하게 해야 하나 싶더라고요.
너무 딱딱하면 거리감 있어 보일 것 같고 그렇다고 같이 편하게 말할 수도 없고요ㅋㅋ
지금은 말투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표정이나 반응만 조금 부드럽게 하고 있습니다.
환자분마다 맞추는 것도 경험이 필요한 것 같아요.

댓글2
  • 익명2
    실습중이시라면 환자분이 반말하더라고 실습생은 존댓말로 해야 책잡히지 않아요~ㅎ
  • 익명1
    저도 존댓말은 그대로 하고 말투만 조금 편하게 해요! 그게 제일 무난한 것 같아요.